자연의 원리2011. 12. 30. 15:00

인간에게는 무수한 생의 영혼이 있다.하여 그 습이 잠재 능력에 의해 순간 순간 나타난다.

생명체는 모두 영혼이 깃든 것이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고 생명체 중에는 최고이니 현재 사회로 보면 생명체의 대통령과 같다.

인간이 되기까지의 영혼의 발전은 눈물겨우리라 본다.

하여 인간으로 태어 났지만 천차 만별이다.

경쟁을 해야하고 짓밟아야 하고 밟고 일어서야 하고 세월을 살아가면서 터득이 된다.

60이면 "땡"이다.경쟁의 종말이다.이젠 그간의 명성으로 살아야 한다.

육체에 깃든 인간의 영혼은(생각) 육체에 맟게 발현하므로

영유아와 유년기는 푸르다.

결혼하면 붉다.

애낳고 키우면서 노랗다.

늙으막에 정리하면서는 희다.

죽으면 검다.玄玄하다.본래 자리다.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영혼이 육체에 깃들다 육체가 힘들면 떠난다.

이 몸은 부.모님에게서 나서 물질이므로 세월과 같이 생장화수장한다.

살아 생전에 무엇을 하는가 ? 물질인 육체와 영혼을 일치시키는 작업이다.

종교란 인간의 마음을 보니 마음이란 물질 따라 단지 흘러갈 뿐이다.하지만 인간의 영혼은 저 태양과 같이 활 활 타오른다.

태양이 영원하듯이 인간의 영혼을 불 태워야 한다.누억년의 영혼을 제련 시켜야 한다.

어찌 하는가?

생각을 태양처럼 붉게 만드는 것이다.붉게 하면 그간의 생각들이 활활 타올라 불꽃처럼 정화 된다.순수해 진다.세상의 어떤 것도 용광로 앞에 순수한 영혼으로 제련 된다.

지금 서양의 물질 문명은 색깔있는 영혼만 양산 할 뿐 영혼을 달구어 순수하게 하지 못한다.태어 날 때에 순수한 육체에 깃든 영혼은 체질에 따라 변화 하는데 성선설은 육체의 깨끗함이요 성악설은 영혼의 발자취라고 본다.

정치인의 생각은 희고

경제인의 생각은 노랗고

예술인의 생각은 붉고

교육인의 생각은 푸르고

기술인의 생각은 검다

태양처럼 영혼을 불태워야 한다.순수한 영혼이 되게.만물의 부모에 태어난 순백의 육체처럼.

물질문명은 익혀 먹는 화식에서 오고

정신 문명은 생식을 먹는 곳에서 시작 된다.

영혼을 순수하게 하는 법은 순수한 곡식을 생으로 먹는데서 기인하므로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을 1:1:1:1:1:5의 비율로 먹어야 한다.

인간에게는 정 기 신이 있어

마음을 볼려면 생각과 정이 없는 훈련을 해야 하고

정을 볼려면 마음과 생각이 없는 훈련을 해야 하고

신을 밝히려면 육체와 마음이 없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인간의 육체 속에 정 기 신이 있으므로

육체를 잘 다스려야 하고 심장은 모든 장부의 제왕이므로 심장의 피가 흐르는 맥을 촬지 하는 훈련은 육체의 생.사에 꼭 필요한 훈련이다.

간담을 잘 다스리면 어짊이 나온다.(영혼의 푸른색)

심 소장을 잘 다스리면 예절이 나온다.(체질의 화형색)

비위장을 잘 다스리면 신용이 나온다.(황인종의 노란색)

폐대장을 잘 다스리면 의리 옳고 그름이 나온다.(하늘의 흰색)

신방광을 잘 다스리면 지혜가 나오고(사물의 검은색)

심포 삼초를 잘 다스리면 능력이 다온다.(만물의 금색)

인간의 영혼이 불에 타면

처음엔 붉고

두번째는 황금색

마지막은 투명하다.하늘에 떠 있는 별도 이 과정을 밟는데 중도에 폭발하는 별은 젊을 때 요절하는 사람과 같다.그런 의미에서 볼 때 태양은 두번째 단계다.

어떤 체질로 태어 났건 한 가지에 매진하면 영혼이 불타오른다.

불타오르는 영혼이 제련되면 금색이니 행동과 말이 금과 옥조여서 성인이다.

금이 투명하게 되면 완전하다.이 지구상에 완전한 인간의 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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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