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6. 4. 21. 15:09

水太過의 해인데 수는 건강할적엔 智慧가 나오고 허약할적엔 恐怖가 나온다.

온 국민이 마음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투표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선 야당에게 몰표를 주어 야당이 반사 이익을 얻었는데 여당을 대체할 힘 있는 당을 밀어준 때문이다.

 

국민의 당은 대한 민국의 희망이라 보았다.큰당이 두곳이니 쌍떡잎이요 씨앗이 발아하니 국민의 당이다.지금은 힘이 미약하여 힘을 다 받지 못하니 비례대표로 밀어 주었다.

 

야권이 분리하여 대응하지 않았다면 이렇듯 기대감있는 표는 나오지 않았으리라! 반면에 야권 통합 되었더라면 더 많은 표를 얻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은 욕심이지 국민의 바람과는 차이가 있다고 본다.

 

무소속이 11명이라는 것은 공천은 당이 하지만 표는 국민이 주기 때문이다.

 

여당 야당의 싫증이요 새로운 정치에로의 모색이 표로 나타 났다고 본다.바이러스 백신 개발한 인물이요 세기의 대결인 알파고와의 경기를 보면서 뜻한바 세계제일의 두뇌집단을 바르게 이끌어 개혁적이고 발전적으로 창조 과학을 구현하라는 국민의 소리이다.

 

음 양 중을 뚜렸이 하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 본다.미래는 당연히 삼당이 대표로 나와 세사람중 한 사람을 추천하는 것이 국민의 몫이라 본다.또다시 여당 야당 구도로 통합하여 구태의연한 정치공학으로 갈적엔 국민은 기대를 넘어 분노로 치달을 것이라 본다.

 

저울추는 1당이요

저울대는 2당이요

저울고리는 3당이니 물질의 무개를 달아 올려 눈금을 맟추어 재니 완전하다.

 

솥발이 셋이니 鼎立하면 나라가 반듯이 선다.셋의 힘을 똑같이 하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 본다.

 

천부경에

석삼극 무진본이니 물질 세포 분자 원자 전자도 셋으로 되어 있고

일적십거무궤화삼이니 초미립자 광전자 전자 원자 분자 세포 물질 인간 지구 우주도 또한 삼으로 돌아간다. 음전자 주위를 양전자가 돌고 중간에 중전자가 생겨 빙글빙글 돌아 우주를 구성한다. 

 

태극이 아니요 삼태극이니

삼당이 가까이는 남한 북한 간한이요

          멀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요

          더 멀리는 마한 진한 변한의 삼한이니 원시 반본하여 지금의 韓이다.

 

셋은 한 몸이니

국민의 생각은 1당이요

국민의 마음은 2당이요

국민의 몸은 3당이니 세당이 합일해야 비로소 몸을 움직일 수 있다.

 

셋은 일가를 구성하는 가족이니

1당은 아버지요

2당은 어머니요

3당은 자식이니 집안 살림을 꾸려 나간다.

 

첫째는 병치 처방하여 몸을 고치고

둘째는 체질 개선 처방하여 체질을 변화시키고

세째는 장수 처방하여 무병장수하니 君子不死神國을 만들어 가야 한다.

 

365일은 하루하루가 자전하여 공전을 이루어 생기니 의원 300인은 각자가 독립된 소우주로써 누구의 구애나 통제를 받지 않고 자유자재하니 오직 국가와 국민과 민생에 籍(적)을 두고 살적에 長壽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