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4. 10. 11:25

칼라 TV이는 빛을 모으는 기계이다.우리가 촬영해서 편집해서 넣기만하면 화면에 그대로 나타난다.활동 사진이 말을 하고 행동한다.실제는 사물의 모양 즉 색만 찍은 것이다.인간 전체를 투영한 것은 아니다.인간 유전자 정보(게놈지도)를 해독한 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허상에 머문다.

 

지금쯤이면 화면에서 밖으로 물질이 쏟아져 나올 기술이 나와야 하는데 아직도 깜깜이다.너무 다양한 빛을 잡아내서 그럴까? 진리는 단순하고 간단하다.

 

청색                                        10%

적색                                        10%

황색                                        10%

백색                                        10%

흑색                                        10%

광채나는 색을 모은다.                  50%

 

이 다섯가지 빛을 한군데 모아서 레이저처럼 빛을 발사 하면 된다. 돋보기로 오래 빛을 투과하면 불이 일어난다.

 

인간이 죽어 육체가 자연멸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100년이라면

시공을 초월해야 하니

100년을 조절하여 1년으로

1년을 1일로

1일을 1분으로

1분을 1초로 줄인다. 순간이다.

 

빛을 상생으로 돌리면 커지고 젊어지고

빛을 상극으로 돌리면 작아지고 소멸되고

 

빛의 속도로 가는 것이 아니고 빛으로 완급을 조절하는 기술이다.

 

인간은 물질이 있고 그림자가 있다.그림자는 언제 어느때든지 빛으로 담을 수 있다.여기다가 응축된 기술인 순간 소멸을 대입하여 빛을 담으면 물질이 에너지가 된 상태도 담게된다.

 

처음엔 대형TV같은 공간에 들어가서 물질이 에너지가 되어 보내면 수신하는 장소에서는 에너지가 물질로 나타난다.

발전하면 목걸이 팔찌 반지 시계등에 응용되어 순간 나타나고 순간 사라진다.

 

 

삼성 엘지가 가장 유력하다고 본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