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7.03.21 紫微 修練
  2. 2017.03.16 脈을 가르쳐야 산다.
  3. 2017.03.16 음 양 중의 시대
  4. 2017.03.11 면역능력
카테고리 없음2017. 3. 21. 09:25

3월 26일 壬子일 부터 4월 24일 辛巳일까지30일간  紫微門을 엽니다.

 

七禁::금주 금연 금연애 금화식 금편지 금외출 금전화

 

일일 시간 道

 

4시 30분 기상

 

5시~7시 아침 운동

 

7시~8시 아침 식사

 

8시~10시 오행 체조 호흡

 

10 ~12시 포크댄스 농악

 

12시~13시 점심 식사

 

13 ~14시 자연의 원리 강의

 

14시~18시 농사 짓고

 

18시~20시 빨래및 휴식

 

20시~22시 토론및 주재 발표

 

22시 30분 까지 운동후 취침 30분까지 이동 금지

 

情을 끊고

 

緣을 끊고

 

生命도 놓고 오직 생식만 실처럼 먹으면서 7대 섭생법을 실천 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7. 3. 16. 20:00

똒똑하다는 것은 현대의 의미 하고는 차이가 있다.지금의 학문은 기억하고 이해해서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을 주는 시대이고 출세 하는 시대이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간담에서는 계획과 행정능력 가르치는 힘이 나오고

심장 소장에서는 기억하는 능력과 육감이 나온다.

비장 위장에서는 사고하는 생각하는 상상하는 능력 이해하는 능력이 나오니 이맛 저맛 어우러져 소화시키는 능력이다.

폐장 대장에서는 조직문화 단체문화 통제 규율이 나온다.

신장 방광에서는 지혜가 샘물처럼 샘 솟는다.

 

기억과 이해의 문화는 학문을 위한 학문이 나온다.권력을 위한 권력 돈을 위한 돈의 문화다.서양학문의 한계다.통계에 의한 학문 증거에 의한 학문이요 그 이상의 발전도 불가하다.이 시대의 학문으론 사망의 학문일 뿐이다.

 

진리가 안 보인다.무엇이 진리인지 조차 모른다.진리라도 알았다면 따라는 갈 텐데 수학공식 과학 공식이 진리라 하고 증거를 찻으면 진리라 한다.

 

공부하는 방식은

기억하고 

이해하고

깨닫고 머릿골에 각인한다.

느끼고 마음으로 느낀다.

실행한다.행동으로 보여준다.

 

나외에 다른신은 믿지 말라는 것은 내몸이 진리란 예기다.도구인 기계는 내몸 밖이다.공식은 진리하고는 거리가 너무 멀다.내 몸이 진리면 몸에 이상있을 때 고치는 것이 의학이다.침 뜸 지압 운동 약...누천년 부터 지금까지 내려 왔다.지금 사람은 대부분 서양의학인 해부학에 생사를 맡긴다.서양에 반대인 동양의학도 있다.이렇게 따지다 보면 원조 즉 처음을 찻는다.당연히 황제 내경이다.나를 낳아 주신분은 부모님이지만 인간의 처음은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돌은 돌이고 나무는 나무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자연그대로를 제일이라 한다.사람그대로가 사람이다.색칠하거나 덧대면 인공이다.지금의 해부학은 본래 사람을 망가뜨린다.그런데 하도 신문이나 방송에서 좋다고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공개 방송을 보고 수술을 당연시 여긴다.단체 최면에 빠진 것이다.자연미인을 부르짖으면서 하는 양은 성형을 시킨다.잘못돼도 정반대인 180도요 돈 생각만 한다.이승의 반대편은 저승이라하면 쉽게 알아 듣는데 홍보 광고에 최면이 들어 지죽고 사는 것이 남의 손에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바른학문이 없기 때문이다.아니 바른 학문이 나왔는데 찻을려고도 하지 않는다.내 몸을 누구에 의지 하지 않고 내가 고치는 것이다.처음엔 모르므로 배우고 즉 기억하고 이해하고 하나 하나 깨닫고 느끼고 실행하는 것이다.

 

절대 수술하면 안된다.말세가 되면 여자들 신장 방광부터 병난다고 했는데 이쁘게 예기하면 칼질이요 나쁘게 예기하면 수술이다.

간담을 수술하면 간담이 병든 생각과 행동을 죽을 때까지 한다.사회문제가 생긴다.

심소장을 수술하면 심소장이 병든 생각과 행동을 한다.사회가 병든다.

비위장을 수술하면 비위장의 힘이 모자라서 이해도 못하고 배려도 못한다.가정문제가 야기 된다.소화문제이다.

폐대장을 수술하면 폐기가 없어져서 수렴하고 긴장시키지 못한다.자신을 통제못하고 남을 통제할려고 한다.국가문제다.

신방광을 칼질하면 감추는 능력이 없어진다.지혜가 단절되니 물이 흐르지를 않는다.공포와 소변을 자주본다.

 

지금 서양의학은 인간을 죽여 기계로 만드는 학문이다.쌀을 익혀 밥이 되듯이 인간을 숙살시킨다.수술한 사람들이 국가 요직을 다 차지하면 국가가 병든다.살구 나무에 살구를 칼로 그으면 칼자국이 나고 상품가치가 없듯이...

 

명예 유명 돈 권력 기술 능력이전에 사람은 수술하지 말아야 한다.바른인간이다.제병을 제가 고쳐야 한다.1 2 3배는 평이한 생각과 행동을 해서 큰 다툼이 일지 않지만 맥이 4 5배이면 막가파 묻지마살인등이 언제든지 일어날수 있으며 6 7배이면 사람을 소 잡듯한다.그런데 치안이나 국가에서는 원인도 모르고 옛날적 방법을 고수하고 있다.촛불민심 태극기 민심 민주주의의 정점이라고 미화시킨다.국가시스템이 마비되는 것도 모르고...

 

사람들이 맥이 4 5배 커지고 6 7배 커져서 사회가 곪고 있는데 영어 수학 국어만 제일이라 가르친다.인간의 미래가 없다.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것은 지금의 잘못된 세상을 바라보고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7살때까지는 뛰어놀고 10년을 자연의 원리 체질 맥을 가르치면 30년이면 세계제일민족이 됨은 자명한 사실이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7. 3. 16. 18:23

물질의 시대는 노동의 시대요 기계의 시대요 기술자가 존경받는 시대요 학교에서 기억하고 이해하는 학문을 평생을 연마하여 깨닫고 느끼고 체험하니 장인이 된다. 제자가 구름일듯 모여든다.

 

물질이 사용하는 도구에서 도구와 도구의 조합이 기계가 되고 기계속에 들어거서 운전하고 정밀화 되고 첨단화 되어 이젠 세상만사가 손 안에 휴대폰으로 내손안에 있다.

 

밖의 일이 거칠고 험할 적에는 남자가 밖에 나가서 일을 하고 여자는 안에서 살림을 하는 구조였다.이조 500여년에 여자는 집안에서 살림하면서 생각을 하는 훈련이 자연적으로 터득되니 여자의 머리가 점점 커졌다.

미래 사회는 두뇌의 용량에 따라 성 패가 결정된다.

 

지구에 사는 인류중에 머리가 큰 인종을 부등호로 표시하면

 

백인종<흑인종

흑인종<황인종

 

황인종 중에 중국 일본 한국사람이 있는데

 

중국<일본

일본<한국

 

한국사람중에 남 녀가 있으니

 

남<녀

 

인종을 정리하면 이 지구상에 머리가 크고 가장 똑똑한 사람은 한국인이요 그중에 한국 여자이다.

 

인류 문명을 선도하는데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원탁의 기사에서 보듯이 일체 이유가 없이 무조건 "공주님 공주님 공주님하고 추켜  세우며 키워 "자존감"이 천.하를 굽어 볼 수 있게 가르치면 남북의 일도 세계의 일도 과학 한국의 일도 모든 일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진다.

 

물질의 극 이기에 머리가 큰 여자가 세상을 경영하기에 지극히 자연스럽다.벌벌떠는 벌이나 쏠쏠기는 개미나 펄쩍 뛰는 메뚜기처럼...

 

現實은 陰(凹)이 있어 양(凸)이 있고 中(0)이 있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7. 3. 11. 21:41

자기를 살리는 것도 자신이요 자기를 죽이는 것도 자신이다.무엇이 죽이고 살리고 하는가?감정인가 느낌인가 기분인가? 감정은 氣인데 마음이라 한다.열이 오를때의 마음 열이 내릴 때의 마음 열이 뭉칠때의 마음 열이 풀어질 때의 마음

 

한다 한다 한다해서 하면 한다.

된다 된다 된다해서 되면 된다. 

 

1년일지 2년일지 10년일지 20년이 걸릴지 모른다.완전한 자체를 늘상 추구하고 완전하다고 궁구하고 행동한다.그 경지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른다.확신하고 자신감있게 밀고 나가는 것이다.

 

초능력이나 생명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완전한 초능력을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며 계속 전진하면 정신력의 실체화 상태가 이루어진다.

 

막연하게 알았는데 점점 구체화 되어가고 실체화 되어 진리에 도달한다.

 

진리를 기억하고 이해하며 실행하는 것이다.실행하여 낮은 단계부터 높은 단계의 경지에 접어 든다.

 

가장 끝자리가 심포 삼초이다.

 

심포 삼초가 허약하면 불안하고 초조하다.집중력이 없고 부산하다.정리가 안된다.무엇을 먼저해야 할지를 모른다.병들었을 때다.

 

그 반대편 즉 이면에는 신비의 능력이 숨어져 있다.생명력이 강해지고 차분해지고 집중능력이 생기고 고요해지고 안정적이다.

 

무슨 공부를 할 적에는 반드시 몸을 고요하게 만들어야 한다.감정의 동요가 적어야 한다.감정이 없어야 한다.외롭지 않고 쓸쓸함도 모르고 순간 순간 일어나는 기분을 차분하게 돌려 놓는 재주가 생겨야 한다.

 

내가 안정되지 못했는데 상대의 기를 상대의 혈을 어찌 알겠는가?아니 내가 고요하게 가라 앉지 못했는데 나 자신의 맥을 어찌 알겠는가? 나아가 맥을 조정해서 건강하게 만드는 재주란 쉽게 터득 되겠는가?

 

공부란게 집중하다 보면 귀신이 보이는 신통이 먼저 되지 깨달음이 생기지 않는다.최면술도 신통하는 공부다.생각을 살아서 몸 밖으로 빼내는 해탈도 단지 신통일 뿐이지 깨달음하고는 전연 관계가 없다.예수도 석가도 단지 신통만 됐지 깨닫지는 못했다.강도사도 마찬가지다.

 

몸 고치는 것이 깨달음이다.몸을 완전하게 고치는 재주가 있다면 최고의 깨달음이다.오행생식요법에"완전한 육체는 완전한 깨달음"이다.라고 나와 있다.

 

심포 삼초는 인체의 50%를 차지 하고 있는데 경락과 경혈이 있고 임파액을 지배하고 손과 견관절 기도 식도를 지배한다.눈에 안보이는 마음도 지배한다.생명력이다.심포 삼초를 개발하는 방법은 심포 삼초를 기억하고 이해하고 깨닫고 느끼고 실행하는 방법밖에 없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