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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04.23 수련중에...
  4. 2017.04.21 眞理書
카테고리 없음2017. 4. 28. 12:54

情을 끊으면 現實이 보인다.정은 과거의 인연인데 미운정 고은정에 현재 까지 이어왔다.그래서 최소한의 끄나플을 두고 정을 이용한다.거기까지는 눈감아 주고 옹호한다.점점 강도가 세지고 요즘 잘쓰는 단어인 임계점에 다다른다.이젠 더 이상 방치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한나라의 크고 작은 사건들은 국가가 통제한다.여러나라의 크고 굵직한 사건들은 국가가 모인 연합체인 유엔에서 통제 한다.살려고 노력하고 질서를 지키며 열심히 하면 인정해준다.

 

한 나라가 자기 자신을 통제 하지 못할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접국가에 전달 된다.Icm을 보니 반딧불과 태양의 격차가 난다.단순하고 깨긋하고 정밀한 반면 난해하고 복잡하여 정리가 되지 않는 단계이다.

 

끌어 안는다고 다가 아님을 지나는 인식을 했다.밝은 눈으로 국제 질서를 본다는 의미다.어리광이나 무모한 행동은 통하지 않는 다는 예기다.국제질서를 잘아는 나라는 미국다음인 지나다.

 

힘 있으면 가만 있어도 통한다.과시하지 않아도 인정해 준다.안에서 생긴 힘이 밖으로 은연중에 나타난다.안이 빈약할 수록 허세를 부린다.

안은

간과담에서 나오는 교육 행정 목표 이상 따뜻하고 온유함이다.

심소장에서 나오는 예감 모험 체육 문화 융성 뜨겁고 발산적이다.

비위장에서 나오는 경제력 반도체 디스플레이 힘이다.확신적이고 통합한다.

폐대장에서 나오는 자율 선거 조직 군사력 검찰의 힘 경찰의 힘등은 옳고 그름을 판별한다.

신방광에서 나오는 무기나 기술력 과학 최첨단 광학 인공지능은 미래를 연다.

심포 삼초에서 나오는 수입과 수출 언론과 대중매체등은 에너지를 만들고 분해시키고 생성시킨다.

여섯가지 힘이 10;10:10:10:10;50을 유지할적에 국가는 지속적으로 유지 된다.이 중에 하나만 빈약하면 우주를 순환하는 별이 깨져 폭발하듯이 나라가 망하고 인체는 병이 온다.

 

차이나는 차이를 인정했다.현실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을 알았다.냉정한 국제질서를 보는 눈이 생긴 것이다.여지껏 술수라고 여긴것이 결국 상대방에게 빌미를 제공한 셈이다.뼈아픈 각성이다.부처님 손바닥안에 놀아난 손오공인 것을 알았다.

 

지구안은 자유로운 것 같아도 생명력이 작용한다.국제질서다.

우주는 자유로운 것 같아도 중력이 작용하여 감당못하는 별은 깨져 폭발하고 다시 별이 생긴다.한치의 어김도 없다.

작은 우주인 해성이 태양둘레를 돌아도 깨지지 않고 태양의 열기를 받아 더욱 단단하고 굳센 별의 씨앗이 되는 것은 오기가 연하여 자유롭게 상생 상극하기 때문이다.

 

굳으면 생이 없다.국가가 살아 있다는 것은 연하고 부드러워야 한다.발산하고 고정되고 긴장감도 있어야 한다.

살아 있어 맥이 뛰는데 4개 맥이 우선 둥굴어야 돌아가고 사상(사주팔자 동서남북)의 영향을 적게 받고 맥을 공과 같이 만들면서 오기의 힘이 1:1:1:1:1:5로 생기게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방법이 있어야 인체가 발양하는 봄기운처럼 부드러워져서 살아 있게 된다. 

 

밖은

사지와 오관 손발 근육 피 살 피부 뼈 신경이며

운동으로 손끝 발끝까지 열기를 보내 손발이 꺼멓게 죽어 들어오게 하지 말아야 한다.굳으면 죽는다.육관절을 놓아야 한다.

호흡으로 전신에 산소와 열을 보내주어야 산다.호흡이 가빠 죽는다.

생식을 먹어 세포가 살아 있어야 병든세포가 생기지 않는다.병든세포가 점점차져 굳어 암세포가 된다.

온도를 맟추어 한기에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

천기에 따라 살아야 한다.

체질을 음양 오행 표준형체질로 만들어 가야 한다.

생명력을 강인하게 만든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7. 4. 26. 09:28

避色을 如避讐하고

 

여기서 色은 빛의 색 낯빛 얼굴빛이니 얼굴의 표정인데

 

감정이 얼굴로 나타나 色이 생기는 것이요

음식의 五味가 과다하여 색이 생기는 경우다.

 

신맛이 과하면 목극토하니 누르끼리한 황색이 나타나고

쓴맛이 과하면 화극금하니 창백한 백색이 나타나고

단맛이 과하면 토극수하니 꺼무스레한 흑색이 나타나고

매운맛이 과하면 금극목한 푸르스름한 청색이 나타나고

짠맛이 과하면 수극화하니 붉으레한 홍색이 나타난다.

 

그런데 지나인들은 사상인 땅에 국한하여 풀이 했으니 단지 여색이라 하여 조선시대 500년을 명심하라 가르쳤으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여기서 원수수(讐)는 아름다움을 서로 다투어 머무르고 머무르는데 말이 나오니

이웃간의 말이 나쁘면 원수가 되고

이웃간의 사이가 좋지 않으면 원수가 되고

이웃과 이웃간의 일을 나만 모른다면 외톨이가 되니 지금 현재 국제정세다.

 

色은 여자가 아니며 단지 오미의 변으로 나타나는 표정의 변화이니 그 뒷문구가 빈속에 차를 마시지 않으며 밤에 잘적에 많이 먹지 말라고 했으니 그 궤를 같이 한다.단지 섭생법이다.

 

避風을 如避箭하라는 風은 바람이 가는 길이니 바람피우는 것이라 했지만 이것도 똥떼놈들의 위작이다.오행은 밤하늘에 별들만큼이나 자유롭다.

 

風은 百病의 長이다.바람으로 부터 감기가 온다.

 

봄바람엔 春風이 간담에 영향을 주고

여름 바람인 夏風은 심장 소장에 영향을 주고

장하 바람인 熏風은 비장 위장에 영향을 주고

가을 바람인 西風은 폐장 대장에 영향을 주고

겨울바람인 北風은 신장 방광에 영향을 주고

사이 사이 間風은 생명력에 영향을 준다.

 

감기는 몸이 오슬 오슬 춥던지

         목이 간질 간질 바튼 기침이 일어 나든지

         삭신이 쏙쏙 쑤신다던지 뻘 뻘 땀이 비오듯하던지 한다.

 

木에 목감기가 들었을 경우

하루지나 목극토 하면 비위장으로 가고

이틀지나 토극수하면 신장 방광으로 가고

삼일지나 수극화 하면 심장 소장으로 가고

사일지나 화극금하면 폐장 대장으로 가고

오일째엔 금극목해야 하는데 음에서 시작했으면 양으로 양에서 시작했으면 음으로 천간의 오행처럼 변모한다.하여 10일이면 中風(거듭된 바람) 맟던지 사망한다.

 

우리 나라 東夷의 학문은 오행을 알아야 해석이 가능하고 의학을 알아야 풀이가 되지 정체되어 있는 서토인의 사상학으론 전혀 실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箭을 파자하면

 

竹은 矢(살)을 만드는 가늘고 긴 신호대가 있고

       弓(활)을 만드는 굵고 긴 대나무가 있다.

竹前이란 대 앞이니

활과 화살을 만든 상태요

활과 화살을 든 상태요

활에 살을 메기어 당기는 상태요

살이 화살을 떠나 빛처럼 쏘아가는 상태요

화살이 과녘을 꿰뚫은 상태다.

 

작금의 대선이라 이를 만하다.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朝鮮人.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7. 4. 23. 18:40

쉬운이 넘으니 가만 있으면 몸이 굳는다.작년 한해는 자미수련을 쉬었는데 그 여파가 생긴다.처음 들어 갈 적에는 생식원에서 양릉천 바로 옆에 양교맥이 흐르는데 여기를 지압하다가 발 뒤꿈치가 힘이 생기지 않는다.발을 뻗치는 것은 되는데 발을 오므리는 것이 안된다.하루 아침에 병신이 된 것이다.

 

걸을 때 발목이 풀려 발뒤꿈치 딛는데 힘이 없어진다.축 처지고 발이 끌린다.중풍이 온 것이다.몸 속에 정체 되어 있던 기혈이 그시간에 맟닿아 나온 것이다.

 

하여 만사를 제쳐 놓고 자미 수련에 들었다.온몸 마디에서 뚜득 뚜드득 소리 안나는 곳이 없고 허리도 막혀 있어서 돌릴적마다 소리나고 통증이 온다.

 

이미 자유 운동은 몸에 맟게 한지가 오래 되어 몸을 풀기 시작했다.호흡을 통하여 몸에 산소의 함량을 증가 시켰다.들에다 맑은 바람을 놓듯이 인체속에 산소를 충만하게 하는 것이다.산소는 인체내에 열을 발생시키고 굳은 근육과 뼈사이를 윤택하게 해준다.

 

몸이 아프므로 아프지 않게 만들다 보니 20여일이 간다.허리와 목을 동시에 돌리고 인체의 관절에 열기가 생기면서 살 만 하다.몸이 가벼워지고 산뜻해진다.자유운동 때 머리를 놓으니 머릿속이 투명해진다.

 

김항 선생이 천기를 궁구할 때 추는 춤과 같다.사지 관절이 풀리고 육장 육부가 정리된다.어느날 완전하게 몸이 풀렸다고 했는데 담이 들었다.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사관을 두시간 놓다.3일에 풀리다.통증이 이동하고 저린증이 이동한다.몸이 호전되는 시기를 맟아 잠재능력이 발현한 것이다.굳어 있던 것이 풀려 이동하는 것이다.

 

자석 테이프는 음양이 비슷하므로 합곡 태충 중충 관충 외관 내관에 교육을 시작할 때부터 8시간을 꽃았다.통증과 저린증이 이동하면서 양교맥이 풀리기 시작하더니 발꿈치에 힘이 가해지고 좌우가 힘이 같아진다.

 

돋나물에다가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짠맛을 넣어 반찬을 만든다.때론 계란 하나 고추장 반수픈 기름약간 김치 약간 고춧가루 한수푼을 맹물에 풀어 국을 만들어 먹는다.된장 미끌미끌한 고사리도 아주 좋다.

 

불은 아침 저녘으로 지펴 온도를 유지했다.아픈 곳이 없으니까 또 살만하다.체조도 나날이 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반복되니 뻐걱 뻐걱한 몸이 부드러워진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7. 4. 21. 10:06

음 양 중은 현현한 둥근 원안에 북극성을 가운데 두고 우주가 음의 힘 양의 힘 중의 힘으로 휘도는 것이요

 

사 상은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투명한 둥근 원안에 지구가 있고 지구 속에 정체되어 사는 인간을 말한다.

 

오 행은 지구를 벗어 나서 달이 지구를 회전하고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면서 시작도 끝도 없는 고리로 연결되는 우주 운행이다.

 

육기는 태풍에 눈처럼 정지 되어 정체된 지구안에서 사는 생명체인데 대륙이 있고 섬도 있고 물과 육지가 있으며 여러 인종이 제각각 나라를 구성하고 산다.땅덩어리가 큰 나라도 있고 머리가 큰 인종도 있다.

 

지금은 물질적이여서 머리는 작고 힘이 센 백인종이 기계를 만들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데 미국이 대표이다.

 

현실은 삼태극이 굽이치는 한반도를 무대로 기세를 올린다.미국이 양이라면 중국은 음이여서 백호지세를 유지한다.

 

머리는 크고 똑똑한 한민족이 남북으로 분열된 상태에서 지원을 받는 형국인데 음이 실하면 양이 허하고 양이 실하면 음이 허하며 음과 양이 동시에 살하고 허할 수도 있다.

 

나 를 나타내면 우주요 삼라만상이며 감추면 광학 현미경으로 찻을 수 있는 세포요 소우주다.

 

년은 지구가 태양를 한바퀴 돌때의 기준이니 음양이다.

월은 달이 지구를 한바퀴 돌때의 기준이니 음양이다.

일은 지구가 자전과 공전할 때의 기준이니 음양이다.

시는 인간이 시를 구분하여 시시때때 사니 음양이다.

년월일시이며 八象인데 우주의 기후를 예측하는 여덟까지 상태다.

 

중은 생명체이며 인간이다.

 

지구에서 바라 볼 때 완전한 태양을 보듯 양이 있고

지상에서 바라보아 변화난측한 달을 보듯 음이 있고

태양계의 오성이 있다. 별을 닮아

 

완전한 인간이 생기고

다재 다능한 인간이 있고

목성인 인간

화성인 인간

토성인 인간

금성인 인간

수성인 인간이 있어 완전하다.

우주가 인간의 장과 부속에 내재되어 있다.

 

우주의 오행은 시간과 날짜가 가야 한다.시계의 시간과 분과 초침이 움직이듯이,시계는 약을 넣지만 우주는 오행이 상생 상극하여 시작도 끝도 없이 돌고 돈다.

 

장과 부가 크고 작음에 차이가 있어 작은 힘없는 장부에 병이 오니 생 노 병 사이다.오행이 균형이 잡힌 우주 운행처럼 영원하지 못하고 시계약 넣는 때처럼 수명에 한계가 있다.

 

익혀 먹으면 스스로 생명을 숙살시키므로 수명이 존재한다.생노병사의 시원이다.

생으로 먹으면 생명력이 강해지므로 수명을 조절한다.영생불사의 근원이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천지 운행을 살펴 곡식을 때에 맟추어 심고 거두는데 있다.지구에서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곡식은 순수하며 우주의 씨앗인 인간과 함께한다.

 

이 곡식을 우주의 구성비율에 맟게 1:1:1:1:1:5로 하여 먹으면 된다.

 

국가를 위급에서 구하는 길이 무엇이 어려 운가?

국가를 세계제일 민족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이 어려 운가?

 

이치는 너무나 단순하고 간단하다.

 

오 행 생 식 이다.

 

眞理書인

오행생식 요법을 기억하고

오행생식 요법을 이해하며

오행생식 요법을 깨닫고

오행생식 요법을 느끼고

오행생식 요법을 체험하며 사는 것이 인류의 처음과 끝이요 運命이며 宿命이라 본다.

 

이 법이 중의 힘이며 태극을 풀이하는 천부인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