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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27 누구에 의지하지 말고
  2. 2017.11.22 人間開闢
  3. 2017.11.11 생명력이란
  4. 2017.11.09 진짜 수염
카테고리 없음2017. 11. 27. 11:51

圓은 동그라미요,인체요 우주다.

方은 사방이요 동 서 남 북이요 사지요

角은 각도요 도수다.

 

90도는 1방이요

사방은 1원이다.

 

한 나라가 둥근 원이면 수도를 기점으로 사방이 있고 360도 각이 있다.아니면 한나라의 땅을 가로 세로 가운데를 점 찍어 놓고 사방을 만들고 콤퍼스로 원을 그릴수도 있다.인체는 배꼽이 중심이다.

 

點이 있고 선을 긋다 보면 선이 쌓여 一面이 되고 四面이 바다인 일본도 되고 3면이 바다인 한반도도 되고

 

1면은 90도요

360도는 4면이다.점 선 면 원이 4차원이다.

 

원이 있다.둘로 가르면 2象이요 4로 가르면 4象이요 64로 가르면 64상인데 인간이 사는 지구는 1년 365일이니 365象이요 一圓이다.

 

땅에 국한된 평평한 차원의 세계다.여기서 종교 철학 의학등 학문이 생겨 났다.사차원의 세계다.

사람이 태어나면 점이요

나이가 차이면 면이요

생 노 병 사하면 원이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저 하늘을 보면 五氣가 있다.한량 없는 공간 속에 떠 있는 지구는 5기의 작용대로 움직인다.지구가 자전하는 것도 공전하는 것도 5기의 작용이다.그러므로 지구상에 사는 생명체는 오기의 작용을 항상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다.

 

緩한 기운은 목기인데 봄에 만물이 파릇파릇하게 새싹이 돋아 날 때의 기운이다.새생명이 태동할 때의 기운 뱃속에 생명이 굼틀대는 기운 씨앗이 땅속에서 발아하여 땅을 쩍쩍 갈라 놓고 우쑥 솟아 오르는 거대한 생명의 힘이다.새마을 운동으로 국가가 약동하는 기운이다.

 

학문은 첫째는 기억하고 이해하고(지금의 사고 수준 문명수준)깨닫고(머릿골에 각인하고 그림으로 그리고)

현재까지의 가르침은 밖으로의 표현방식인데 외워서 종이에 쓰는 방식이다.누천년동안 겉돌았다.삼일신고엔 분명 네 머릿골에 있다고 했는데, 이젠 머릿속 즉 골속에다 직접그린다.금빛으로 또릿또릿하게 천천이 한휙한휙 머리를 움직이지 말고 골속에 힘주지 말고 자꾸 그리다 보면 깨닫게 되고 삼라만상이 정리된다.1년이든 10년이든 30년이든 생활하면서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100년이든 우선 깨쳐야 한다.

 

둘째는 느낀다.느낌으로 안다.우주의 완만한기운을 마음으로 안다.춥다 덥다 아프다 안아프다 배고프다 배부르다.가볍다 무겁다 싱겁다 짜다...이런것이 다 느낌이며 감정의 작용이다.오정이다.노하고 기뻐하고 사색하고 슬퍼하고 두려워하고, 느낌인데 느낌을 정지시키는 것이 깨달음으로 가는 방법이다.새벽기운 봄기운 생명체의 완만한 기운 고래 낙타 상어 곰 사자등 큰 짐승에서 매미 개미 거미의 미미한 작은 것 까지도 똑 같이 느끼고 세포의 핵을 고정시키는 것까지도 매한가지이다.

 

세째는 체험한다.이용한다 사용한다.쓴다 부린다.몸으로 안다.

그릇 만드는 방법

빵굽는 방법

고기잡는 방법

오랜 체험은 면이 되고 방이되고 원이되어 으뜸이 되니 그 방면에는 최고의 경험과 기술을 가진 장인이 탄생한다.기술자가 학자이다.나라가 발전할려면 이 경험 많은 기술자를 최고대우해주면 저절로 선진조국 세계제일이 되는데 지금의 학문이란게 기억하고 이해해서 자격증을 주고 인정하니 경험이 전무하여 현실과의 괴리가 발생하고 결국 사기꾼만 양산한다.

 

기억과 이해는 공부하는데 아주 초보적인 기초적인 방법일 뿐인데 서양 60년 교육의 결정판이요 정리하면 기억에서 통계가 나오고 이해에서 증거가 나오니 수박 겉 핥기식 학문이요 기초문명수준인데 스스로 사차원이라 한다.저차원이요 이분법적이다.활을 비유하면 활 만드는 방법을 기억하고 이해하고 뇌속에 그려서 1년이든 2년이든 3년이든 그려서 물미가 터지면 깨닫게 되고 가슴으로 느껴서 몸으로 실현시킨다.

 

하늘의 緩한 기운을 깨닫고

하늘의 散한 기운을 깨닫고

하늘의 固한 기운을 깨닫고

하늘의 緊한 기운을 깨닫고

하늘의 軟한 기운을 깨닫고

 

가슴으로 느껴서 몸으로 알아야 한다.

인체는 現實이고 眞理이며 脈이므로 맥을 짚어서 보면

완만하면 하늘은 목기운이요

산하면 하늘은 화기운이요

고하면 하늘은 토기운이요

긴하면 하늘은 금기운이요

연하면 하늘은 수기운이다.천 지 인은 氣로 연결 되어 있고 인체의 脈으로 나타난다.

 

하늘의 오행은 목 화 토 금 수의 상생 상극이요

인체의 오행은 목 화 토 금 수의 상생과 상극과 상화다.

 

자연의 원리인은 오행 생식 요법으로 병치 처방하여 병을 스스로 고쳐나가고

                                                체질 처방으로 체질을 스스로 변화시켜 나가며

                                                장수 처방으로 생사초월하여 君子不死神國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면 된다고 확신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7. 11. 22. 10:56

彌勒(미륵)은 미래의 인간을 말한다.현재 인간의 모습에서 불합리적인 구조를 수정해서 人間開闢이 된 인간이다.

 

음양으로 보면 여자는 음이요 남자는 양이여서 음은 양을 찻고 양은 음을 찻아 중을 이루겠금 되어 있다.단지 남녀가 만나서 사는 과정인데 결혼제도가 생기고 자연 발생적으로 노총각 노처녀도 생기고 과부와 홀아비라는 글자도 자연 생겨 났고 요즘은 결혼 안하고 음양만 즐기는 시대가 만들어 졌다.폐단이다.

 

인간의 척추가 동 서 남 북으로 사상이 되어야 하는데 음양이 분리 되었으므로 제 맘대로다.남녀의 척추를 붙여 음양합체의 인간이 되면 음양이 바로 서 있으므로 오행이 저절로 돌아 완전해 진다.

 

인간이 색이 다르다 하여 서로 치고 싸우니 흑인종 백인종 황인종이 지구상에 산다.인간의 색을 밤하늘에 떠 있는 달빛이나 태양처럼 금빛 찬란하게 만들어야 한다.금빛인간의 모습은 금을 입힌 부처님 상이다.인간이 修練을 통하여 경계에 도달해야 한다.병을 알아 병을 고치고 체질을 알아 체질을 고치고 음양 오행체질이 되어 달빛이 되고...여기까지면 색이 없어진 단계다.더욱더 분발하면 금빛나고 완전해지면 투명해진다.시간과 공간 과거와 미래의 제약이 없다.

 

지금의 인간은 퇴화될대로 퇴화 되어 五尺短軀다.개에게 물리고 사자나 호랑이나 곰을 겁낸다.코끼리는 말할 것도 없고 조심해서 산다는게 이만 저만이 아니다.이게 무슨 만물의영장인가? 뭉쳐 사는 사회적 동물이라 우수한가? 보잘것 없고 하찮다.지구 영장류 답게 키가 커야 하는데 5m는 되어야 한다.

 

머리는 1m 몸통은 2m 팔 다리는 2m이다.

 

자연의 원리는 완전한 사람이요 기독교는 하나님이요 불교는 미륵부처님인데 이 세가지 틀을 기본으로 상상하면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다.

 

자기가 하나님이라 든지 미륵이라 든지 완전한 사람이라 든지 말이나 글로 하더라도 세가지가 완전치 않으면 혹세무민이라 본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7. 11. 11. 13:29

해 뜨는 곳이 동쪽이요 동쪽의 끝은 대한 민국이다.한 반도에서 해가 솟아 오른다.지구에 전역을 샅샅이 비추고 지면 이제는 달이 떠올라 밤하늘을 훤하게 밝힌다.日과 月이 十으로 완전하니 朝이다.10월 10일이다.지구도 하늘에 둥둥 떠 있고 태양도 달도 둥둥 떠 있다.지구에 가까이 오면 달처럼 해처럼 크고 멀어지면 별이 된다.

 

달이 지구를 돌듯이 지구는 태양을 돈다.도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은 정체된 땅안에 인간이 살기 때문이다.하늘은 오행으로 돌아 상생 상극 상화하지만 지구안에서는 땅이 있고 물이 있다.

 

우리나라를 중앙으로 보고 동쪽엔 일본 태평양이 있고

                                  서쪽엔 서해가 있고 중국이 있고

                                  남쪽엔 남해가 있고 바다건너 호주도 있고

                                  북쪽엔 북한이 있고 만주 러시아도 있다.

 

동쪽에서 해가 떠서 남쪽을 지나 서쪽으로 지면 시이소오처럼 달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 

 

이렇게 보는 것이 四象이다.

 

태양은 다섯가지 기운이 있다.뜨겁고 빛난다.

달도 다섯가지 기운이 있다.어둡고 맑다.

지구도 다섯가지 기운이 있다.오행 육기가 상생 상극 상화로 조화 되어 있어 생명체가 자란다.

 

인간도 다섯가지 기운이 있으니 오행이다.별은 우주 공간을 돌지만 인간은 지구안을 돈다.우주가 완전하듯이 인간도 완전하다.우주는 하늘이요 자연이고 인간은 하느님이고 절대자이며 이 땅의 主人이다.

 

찬란한 태양과 맑은 달의 정기가 우리나라에서 떠서 온 사방을 비춘다.동방의 빛이다.오복이다.

간담의 복

심소장의 복

비위장의 복

폐대장의 복

신방광의 복인데 다섯장부가 균형을 이루어 건강한 것이 최고의 복이다.

 

아프면 고치고 병나면 고치고 인체를 훤하게 들여보아서 자가치료 한다.

체질을 보니 본성이요 본성을 아니 見成인데 계속 만들어 나가니 成通이 되고 펼치면 空完이다.

체질은 음양체질과 오행체질이 있어 중을 이루니 음양 오행 표준형체질을 만들어 간다.

 

얼굴이 하늘같이 둥굴어 지고 마음이 둥굴어지고 생각은 걸림이 없어 가이 없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니 색을 없애야 한다.황인종 백인종 흑인종의 색이 없어지면 색을 두고 다툼이 없어진다.

 

미륵 부처님처럼 금빛이 되거나 창공처럼 투명해지거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존재하지 않는다.본래 인간 5m의 완전한 인간이 출현한다.금빛 찬란한 금빛인간.

지구란 공간에 태양이 비추듯이

인체란 공간에 생각이 비춘다.

나라마다 금빛인간이 출현한다.完全한 지구에 完全한 인간이 출현하여 完全하게 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7. 11. 9. 13:10

수염은 오행상 水요 水는 물이요 연하고 부드럽다.지혜가 있다.물이 흙에 스며 들어 얼마나 비옥하고 윤택한가 한강변엔 당근과 대파가 잘 자란다.

 

수염은 여자는 나지 않고 남자는 난다.

수염을 믿는 종족이 있었다.지금은 철새 되어 날아 갔지만...

 

황인 보다는 백인이 폐와 대장이 발달하여 수염이 짙고 덥수룩 하다.수염이 求世主인 줄 알았으나 저주 그 자체였다.

 

그 너른 땅이 휭단과 종단으로 조각 조각 갈라지고 코끼리도 단박에 죽이는 독침이 개발 됐으니 흑사병이다.종균을 배양했음은 두 말할 여지가 없다.그래서 인종 청소가 쉽게 이루어졌다.뿌리는 족족 사망했기에.우리가 계란에 옷진을 떨어 뜨린 삶은 계란을 먹으면 옷 닭을 먹어도 옷이 안 오르듯이 양인은 그 항체를 주사를 통하여 맞았기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이 법으로 왜놈들이 세균을 많이 연구 했는데 45년에 그냥 물러 갔기가 만무하고 슬슬 뿌리고 가니 마마가 창궐하여 "밤새 안녕"이 인사 였다.하지만 그 대응법을 터득한 이도 있었고 내성이 강한 사람은 살아 났으며 국제 사회의 질서 유지에 아직은 쓸모 있으므로 대대적으로 방역이 이루어져 홍역 주사를 맟았다.나도 어깨에 자국이 있다.

 

음악이란 인간의 감정을 발생시켜 생각을 유도하게 한다.연극이나 영화도 마찬가지다.즉 가사 악보 그림이요 악기로 연주하면 감정이 나타난다.그래서 느끼게 되고 상상의 나래를 편다.

가사와 곡이 맟지 않으면 개작을 해야 하는데 명령대로 시행한다.황인종인 토의 성격이다.

 

머리엔 생각이 들어 있고 눈으로는 보는 기관이다.사물을 보여주는 기관장치.살아 있으면 생명력이 그 기관을 통해 밖으로 발사 되니 보는데 힘이 강하면 멀리 세밀히 자세히 보고 힘이 약하면 안경에 돋보기로 본다. 

 

코로는 냄새 맡는다.코는 물질로서 사물의 냄새를 맡으라고 장착 되었다.죽으면 생명력이 끝이 지만 살아 있는 동안은 숨을 들이 마시면서 공기 속에 수 많은 냄새를 코로 맡는다.냄새가 잔털에 걸리면 잔털에서 오행 육기가 상생 상극 상화하여 무슨냄새 무슨냄새 아는냄새 모르는 냄새가 맡아진다.

 

입으로는 맛을 본다.혀가 들락 날락 하면서 간을 본다.음식물이 입속에 들어 오면 짜고 시고 쓰고 달고 맵고 떫고 강하고 약하고를 분별해 준다.분별하면 아는 것이고 아는 것이 생각이다.

 

혀를 교묘하게 움직여 전후 자우 상하로 움직이고 목에서 바람을 불어 내면 바람 소리와 한정된 입안에 혀의 움직임에 따라 바람 방향이 통하고 막히는데 인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된다.말씀(語)이니 한국어 중국어 코란 인도 라틴어 인디오어가 있는데 지구상에 환경인 자연의 영향을 받아서 토질과 물과 바람과 지형지세에 맟게 발달 되었다.말을 하는 것이 생각이다.생각하면 말이 나온다.말하면서 생각한다.침묵하고 생각만 한다.

 

듣는 것은 귀를 통하여 만물의 소리를 잰다.그 기관이 들을 수 있겠금 만들어져 있다.달팽이 기관이 뱅글 뱅글 삼태극이 돌아 소용돌이 치듯이 한곳으로 모이니 정보다.정보를 물에 얹으면 무거운 놈은 가라 앉고 가벼운 것은 뜬다.즉 걸러 낸다.두부도 만들고 청포도 만들고 산사마다 만개한 도토리 묵도 만든다.들으며 생각한다.생각한 것을 들으라 한다.쓸데 없이 듣는다.지나가는 소리요 감정의 골이 깊이 패인 소리를 들으면 감정이 상한다.

 

얼굴은 두껍다.이목구비가 내재되어 있다.감각이 예민하다.촉각이다.부딫쳤을 때의 감각 바람이 분다.열이 있다.비가 온다.가을이라 마른다.춥다 또 무덥다.얼굴에 하루 한달 1년의 기가 상시 부딫치니 느껴서 안다.오늘은 화장을 진하게 해야지! 아니 빨간색 립스틱이 좋아! 하면 얼굴로 느껴서 벌겋게 달아 오른다.

 

즉 보는 힘 듣는 힘 냄새 맡는 힘 맛보는 힘 부딫쳐 느끼는힘 말하는 힘이 생명력이다.六氣인데 그러면 생각은 무엇하는가.첫째 기억한다.예를 들어 대하(새우)의 크기는 어떻고 색은 어떻고 상태는 어떻고 맛은 어떻고를 기억한다.하여 그곳에 다시 갈려면 생각으로 계획해야 하고 장소를 생각으로 기억해야 하고 그때를 생각으로 상상해야 한다.10년전 상상이든 90년전 상상이든.그리고 생각으로 조직해야 한다.누구와 같이 갈 것인가 맘이 맟는 사람 뜻이 맟는 사람 몸이 맟는 사람 그러면 끝인가?아니다.계나 모임이나 다음을 기약할 수 있어야 한다.생각을 부려 개발해야 한다.이번은 추웠으므로 남쪽으로 내려 간다던지  시원하게 윗목으로 간다던지 여행을 곁들인다던지 여러사람의 의견을 타진한다.그러면 다 된것인가 아니다.커지게 만들기도 하고 작아지게 만들기도 하여 생각으로 운영의 묘인 응용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생각하는 힘이다.생각을 잘하면 세계제일이 될 수도 있고 선진 조국도 만들어 진다.

 

모든 것은 現實에서 시작된다.現實을 봐야 하는데 있고 없고를 알아야 한다

물질로 존재 하면 있는 것이요

생각은 보이지 않으니 없는 것이다.

무엇을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인가 부터 깨달아야 한다.

 

즉 현실은 몸이고 병이 있는지 없는지 체질이 무엇인지 병을 어떻게 낳게 할것인가 침인가 뜸인가 약인가 지압인가 운동인가 호흡인가 천기인가를 結定해서 위태한 몸을 정상으로 오게 하는 것이다.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몸과 건강한 마음을 만들면 內經이요 이것을 밖으로 펼치면 外經이니 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우주가 된다.

 

있는 그대로가 現實이고 사실이고 실제이며 있는 것이고 현실만 보고 현실을 만들어 간다.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