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북극의 얼음이 기온 변화에 의해 분리 되어 밀어내니 둥둥 떠내려간다.완전히 녹아 바닷물의 짠맛의 강도를 희석시킨다.

중동은 점점이 분리하여 밀어내니 독립된다.이간질에 떨어지지 않고 분열시키는 방법을 누누히 몸으로 익혀 왔기에 단결이 된다.

가난을 뚫고 일어서서 세계의 주인이 된 응축된 힘이 한강의 기적이다.아프리카에 도입되면 누백년간 설움을 한 방에 날려 버릴 수 있다고 자신한다.

가사는 생각이고 음률은 감정이다.생각하고 감정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몸속에 있다.생각과 감정이 있는데 어찌 땅이 없을까? 부르고 느끼는 속에 정신력이 실체화되어 나라가 나타난다.아무리 감추더라도 하늘은 속이지 못한다.

처음엔 모르므로 배우고 익히고 체험하고 극기야는 완전한 터득으로 독립하여 기술의 자립을 추구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까지 다다라야 한다.누구에 의지하면 누구에 따라 분열된다.갈라진다.쪼개져서 물이 된다.와해된다.

정점을 향하고 붉은점이며 다다르면 세계 최고의 수준이요 넘어 서면 밝은 세상이 도래 한다.

추구하는 학문도

정치하는 실정법도

경제하는 현실도

현실로 과거를 끌어 들인 방송 영화도,초현실적인 금메달 리스트도 순간이다.

넘에게 의지하면 의지하는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대처하는 기술이 프로젝트이다.집중투자.

언론은 사실만 보도하고 분열시켜 이간하는지를 스스로 경계해야 한다.

국민은 능히 사실과 사실을 연결시켜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는 방향을 안다.

화기가 밝으니 먼곳까지 환하다.남한에 사는 국민이 양이면 북한에 사는 국민은 음이요 세계 여러나라에 사는 한민족은 중이다.조선이 망하면서 분열되어 산지사방에 퍼진 결과다.

삼태극을 돌려야 한다.한민족의 頂髓를 체험하게 해야 한다.제국주의와 백인의 이분법을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을 심어주어야 한다.숙지 되면

사상이니 본래 자리로 돌아가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면 된다.

오행을 체득하고

육기를 펼치면 된다.

確哲大悟

大慈大悲

還骨脫胎

全知全能을

끊임 없이 기억하고 이해하고 깨닫고 느끼고 현실생활에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사망으로 향해가는 이 세상을 분리시켜 밀어내는 법이라 본다.

있는 것은 현물이고 가상화폐는 없는 것이다.금괴는 언제든 현금화 하는 실제 금리이다.가상화폐는 없는 것이다.이것이 있고 없고요 현실이다. 출국된 금괴는 수거하고 가상화폐로 돌려주는 것이 있고 없고 이다.마치 열심히 일했는데 달러찍어 대신하는것과 같이 금융 버블이 된다.

가난한 나라가 일어설려면 경제 개발에 전념을 다해야 한다.

그래서 군사정권이 들어 섰고 규제와 통제로 수출 100만불의 금자탑을 일궈냈다.

단기간 내에 집약적인 발전이요 고도의 산업화이다.

일률적이고 지배적이고 계급적이고 회생적 봉사적 헌신적이다.

압축판이다.유럽의 오랜 발전을 시.공을 축소해서 강력하게 밀어부쳐 짧은 시일내에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이 발생했으니 인권이 유린당하고 침해당하기 시작했다.처음엔 미미했지만 급기야는 태풍의 핵으로 변모해 민주화 세력으로 탈바뀜 됐다.

산업을 일으킨 산업화 세력과 부당함을 떨쳐 일어난 민주화 세력은 양분되어 10년씩 정권을 창출한다.

분리하여 밀어내는 것이 바른 길인데 분열하여 이간시킨다.

현대의 現은 파자하면 王이 보인다(見) 왕을 본다 이다.

기업에서 왕이 나왔다.김대중 대통령때부터 민주화 세력이 집권했는데 현대가의 왕자가 죽는 불상사가 생겼다.현대가에서 잔뼈가 자란이는 통한의 눈물을 삼켰으리라! 정권이 바뀌자 마자 착수에 들어 갔고 결국 대통령 죽음을 몰고 왔다.대통령 죽음을 옆에서 지켜봤던 사람은 그 심정이 어떠했을까?

이젠 국민 저마다의 가슴속에 아픈 과거가 아로새겨져 있다.이것을 풀지 않고는 정권이 반복될 때마다 불화가 생긴다.그 피해는 고소란히 국민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피폐해진다.

천간은 음양 오행으로 되어 있다.

甲이 장관이요 여당이면 己는 차관이요 야당이고

乙이 차관이요 여당이면 庚은 장관이요 야당이고

丙이 장관이요 여당이면 辛은 차관이요 야당이고

丁이 차관이요 여당이면 壬은 장관이요 야당이고

戊가 장관이고 여당이면 癸는 차관이요 야당이다. 

이렇게 가로 세로 촘촘하게 짜여지면 음양 오행이 자연적으로 상생 상극 상화하여 나라는 저절로 돌아가고 국민의 삶의 질은 향상될 것이라 본다.

국민은 속속들이 알기에 어느 편을 들어 줄 수가 없다.단지 해원하길 바랄뿐이고 국가의 정책이 혼선되고 가중되고 정체되는 일이 없이 순항하길 두손모아 간절히 빌고 빌고 또 바랄뿐이다.

이 세상에서 확실한 것은 무엇인가?

첫째가 자유롭게 숨쉬는 것이다.좋은 공기를 매 순간 마다 마시며 사는 것이다.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연소된 연기가 아닌,도시의 오염된 스모그현상이 아닌 산림이 풍부한 곳에 폐 속 깊이 향긋한 내음을 맡고 살아야 한다.산업 발전시킨다고 얼마나 공기를 오염시켰는가?담배도 위험하지만 공기중에 떠도는 각종 유해물질은 더욱 인간을 병들게 만든다.공기의 표준은 몃%인가? 좋은 공기는 바람의 영향 열의 영향 습기의 영향 마름의 영향 찬것의 영향 5계절이 미치는 환경의 변화를 연구해야 한다.가장 시급한 것은 돈에 눈이 멀어 나만 살고 보자는 욕심을 고쳐야 한다.

둘째가 자유롭게 먹는 것이다.깨끗한 물을 자유롭게 먹고 사계절의 정기를 받은 곡식을 오행에 맟게 생으로 먹어야 한다.생곡식을 불려 먹기도 하고 믹서기로 갈아서 먹어도 된다.물질 세포 분자 원자 핵이 살아 있다.인체는 살아 있으므로 산 곡식을 먹으면 곡식속에 내재된 생명력이 인체의 잠재능력을 극대화시킨다.곡식에 내재된 물이 생명수이며 지유이다.병없이 오래사는 방법이다. 익혀 먹으면 살이나 찌고 똥만 만든다.욕심이 생겨 쓸데 없이 공상 망상하여 쓰레기만 양산한다.과학이 공상 망상하여 지구를 오염천지로 만들었다.

세째가 몸에 맟게 활동하는 것이다.가볍게 몸을 푸는 운동부터 적당한 일을 해야 한다.심한 운동은 근육을 손상시킨다.심한 일은 뼈골을 휘이게 한다.내 몸의 한계를 알아서 점점이 활동을 강화하여 건강하고 힘있게 만들어야 한다.오행에 맟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내 몸을 관찰해서 고치는 능력을 양성해야지 발전이 있다.자침도 하고 생식도 먹고 약도 지어먹고 누구에 의지하지 말고 모든일을 스스로 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경제적 독립이요 의학적 독립이다.육기 섭생법에 통달 응용 실천하는 것이다.

네째가 몸에 맟는 온도이다.더우면 벗고 추우면 입고 걷고 뛰고 먹고 불지피고 일상생활하면서 늘 잊지 말아야 한다.춥고 더운것만 잘 알아도 감기에 잘 안 걸린다.적당한 선을 맟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너무 정밀하게 맟추면 환경에 적응이 안된다.때론 밖에 외기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맥을 잘 고쳐도 인체의 온도가 상승한다.가장 근본적이며 지순한 것이다.끊임 없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만들어 가야 한다.

다섯째가 천기이다.낯과 밤이다. 낯에는 활동하고 밤에는 잠자고 여름엔 활동하고 겨울엔 참고 기다리며 오계절에 맟는 생활을 한다.봄엔 발양하는 기운이 산과 들에 가득하므로 나물을 캐고 채취하고 꽃도 구경하며 싱싱한 생명을 몸에 담아야 한다.여름엔 뜨거운 기운을 몸에 받아 정열과 사랑을 키우며 커피마시며 시원한 그늘에 앉아 웃고 떠들며  장하엔 물속에 몸을 담가 습기를 보전해야 한다.한여름밤이 기온에 변화가 없어 연인이 많이 생기고 다산으로 이어져 애울음소리가 골짜기를 쩌릉쩌릉 울린다.가을엔 곡식을 거두며 한해를 정리한다.겨울도 준비하고.

여섯째는 체질이다.화형은 소금을 주식으로 삼고 목형은 후추 생강 마늘 파등을 주식으로 삼고 수형은 꿀과 설탕 엿 조청등을 주식으로 삼고 금형은 개동쑥 영지 고들배기 씀바귀 커피 녹차등을 즐겨 마시며 토형은 식초 게란 자두 고야 풋과일처럼 맛이 신맛을 찻아 먹으며 살면 된다.체질에 맟게 숨쉬고 먹으며 활동하고 온도 맟추며 천기에 적응하면 사는 것이다.

일곱째는 나날이 생명력이 강화 되는 것이다.지금은 죽은 학문인 사상의 학문이다.생 노병 사로 어차피 태어나면 죽게 만든 세상이니 화식세상이다.화식을 멀리하면 나날이 생명력이 증강되어 오늘만 만들면 된다. 육기 섭생법을 생각하고 마음쓰며 행동한다.옛사람과 화통하니 7000년전의 완전한 사람들이다.인간의 노력으로 수명이 무한한 시대 인간의 생명력이 가장 강했던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확실하고 철저하고 완전한 학문이 나왔는데 젊은이들이 비트코인이나 블랙체인만 관심을 기울인다.불확실한 미래에 돈이면 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위에 여섯가지는 그 비율이 10 10 10 10 10 50이 되어 생명력이 증강된다.돈이란 10에 불과하다.생명력이 강하면 다재 다능하여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누가 이루어 놓은 것이 아닌 내가 삶의 주체가 되어 만들어 나가는 세상이다.

인체는 음기는 오르고 양기는 내린다.음경과 양경이라 한다.음의 장부에서는 음경이 생기고 양의 장부에서는 양경이 생기니 감자가 뿌리 만들고 잎을 틔우는 이치이다.잎으로 오기를 섭취하고 뿌리로 오미를 섭취하여 자란다.인간은 입으로 오미를 섭취하고 음경은 지기를 받아들이고 양경은 천기를 받아들여 단전을 형성한다.

임맥은 음경이라 오르고 독맥은 양경이라 내린다.오르고 내리는 중에 임무를 수행하고 임무수행을 잘하는지 관리 감독한다.등에 유혈은 천기를 받아들이고 배에 모혈은 지기를 받아 들인다.장부에 연계되어 운행된다.

나침반은 항상 지구의 북쪽과 남쪽을 가리킨다.남쪽으로 들어가 북쪽으로 나온다. 남쪽이 음이라면 북쪽은 튀어 나오니 양이다.대기권이요 만유인력이며 전기요 氣요 자장이요 정전기등인데 학자들이 만든 단어가 제각각이다.氣라 명명한다.둥근 고리를 형성하니 자력이며 자기장인데 오행이 작용하여 상생 상극한다.

그러므로 별똥이 지구에 부딫치면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지구남부에 덜분쇄된 운석이나 바스러진 먼지가 쌓이게 된다.1만 2천년간 붙어 버리면 지구가 그만큼 커지며 무거워지므로 자전과 공전주기가 느려진다.

남반부의 무개가 무거워지면 무거운쪽으로 중심이 서개된다 장난감 오뚜기(누에 칠적에 누에 고치집을 반을 잘라 잘린면에 유리나 항아리 조각등을 둥굴게 만들어 끼우면 굴리는 족족 서개된다.)의 이치이다.이때마다 지구는 개벽이 오고 문명은 사라지고 1 부터 다시 시작 된다.

지구에 먼지가 쌓이면 오행상 토이다.

만년정도 쌓이면 단단해 져서 쇠가 된다.눌러지면 눌러질수록 쇠도녹는 마그마가 생기고 분출하면 용암이고 차지면서 즉 쇠는 차져 물이나오고

물에서 생명체가 자라남은 수생목의 이치로 산소가 만들어지고 생명체가 자라고

생명체에서 열이 발생하니 온도이다.하여 오래된 포도주에 먼지가 쌓인다.

지금의 과학 기술로는 정확한 날짜를 알아서 대기권 밖에 있다가 황진이 가라 앉은 후에 와야 하는데 공상과학만화영화같은 꿈 같은 예기다.

인간이 맥을 알아 병을 고치면 체질이 나타나고 체질을 고치다 보면 자연의 원리가 나타난다.자연의 원리를 궁구하다보면 생명력이 보인다.인간이라면 누구나 아무나 가능한 일이다.

단지 인간은 생명력을 잃어 버렸는데 불에 익힌 화식을 하면서 부터이다.한단 고기에는 수명이 극명하게 갈리는 시기가 한인에서 한웅으로 넘어가는 때다.따져보면 7000년전에는 있던 생명력이  사라진 것이다.

지금은 불에 익힌 음식을 얼마나 먹었는지 인간은 퇴화될대로 퇴화되어 능력도 없고 하찮은 존재가 되어 버렸다.불에 익힌 음식을 먹으면서 잠재능력 면역력 생명력등이 티미해지고 욕심은 양껏늘어나 땅을 경계지어 나라라 정하고 땅뺏기 운동을 벌였으며 인간끼리 치고 받고 아수라장이 되었다.지금은 여와가 흙으로 인간을 빚듯이 쇠로 기계인간을 맟춘다. 깜깜한 밤중을 헤매고 있는데 인류역사상 지금이 최고라 하니 꿈속을 헤매고 있다.지금도 자다가 죽고 불타서 죽고 메몰되어 죽고 핵 폭탄 방비에 지하로 피신한다고 좋아하지만 지진에 무덤이 된다.하긴 그만큼 깊이는 파서 묻을 수 없으니까 복된 운명인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