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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8. 2. 2. 13:06

祖는 자전에서 찻아 보면 조상조 선조조 시초조 할아버지조로 나와 있다.

 

祖國은 조상대대로 내려온 나라

          선조로부터 이어진 나라

          태초부터 전해진 나라

          할아버지 때부터 있어온 나라(삼태극이므로 3대가 같이 사니 조부모 부모 나로 이어짐)

단지 祖國일 뿐이다.

 

祖國은 뿌리이다.식물의 뿌리가 있어 해마다 피어 난다.

뿌리는 조상이요

나무나 즐기는 부모요

꽃피어 열매 맻는 것은 현재의 나다.

 

우리 祖國 나의 祖國  祖國강산  祖國강토

 

할아버지 할머니 없이 어찌 부모가 있으며 부모 없이 내가 생겼겠는가?

 

어머니의 나라 아버지의 나라가 아닌 조상대대로 이어진 祖國이다.

 

1은 나요 2는 부모요 3은 할아버지 할머니이니 삼대를 본다.3 3 3으로 하고 2 2 2 로 부르지 않는다.

 

祖國이라 부르지 않고 母國이라 하는 것은 뿌리를 부정하고 조상을 업수이 여기고 시초를 간과한 철딱서니 없는 행동이여서 천지 신명(조상)이 노하신다.

 

물은 한기를 내뿜기도 하지만 외부의 한기를 밀어내는 역할도 한다.4대강의 수량확보는 같은 극기리는 밀어내니 겨울추위에 대항한다(민물과 바닷물은 산소의 함량과 빛의 투과량이 다르다.).하지만 보에 물이 적으면 한파는 걸리는게 없으므로 제 맘대로 휘젓는다.정리하면

 

나무가 많으면 바람이 일어나 태풍에 대비하고(나무가 가지에 힘을 빼면 바람이 생기고 태풍이 나무를 휘감으면 부러지지 않을려고 하는 힘이 생기는데 여기서 많은 바람이 생성된다.)

활화산이 많으면 열을 일으켜 화성에 대항하고 (화성이 지구 가까이 오면 지구에 화기가 발동하니 화산활동으로 열을 방출하여 외기인 화성의 힘에 대항한다.)

흙이 많으면 습을 일으켜 태습을 방어한다.

쇠(모래사막)가 많으면 마름을 일으켜 큰 가뭄에 대항한다.

물이 많으면 한기를 내뿜어 큰추위를 방비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