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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25 황황성성
  2. 2018.05.20 顯顯(나타나고 드러난다.)
  3. 2018.05.05 천부경 해제
  4. 2018.05.04 金蟬脫殼(단단한 껍질을 벗어나 매미가 된다)
카테고리 없음2018. 5. 25. 10:08

天은 산소가 있는 공간이요, 지구를 둘러싼 오행의 정기인 대기, 지구 밖의 수소로 둘러 쌓인 천체인 태양계, 태양계가 있는 은하계, 무수한 은하계가 있는 성단...이요

 

地는 인간이 발을 딛고 있는 땅 地球(땅의 공)이므로

검은별

푸른별

붉은별

누른별

흰별

광채 나는별(태양)으로 구분 된다.

 

별의 자연력은 돌고 도는 것이니 자체적으로 돌고 광채나는 별을 회전하고 더큰사회 더 큰별들의 국가 더 큰 별무리를 향한다.

 

색즉시공이다. 現在라 한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삼태극이 휘돌아 운석이 뭉치니

사상인 땅이요

오기가 생성되니 오행이요 도는 것이요

육기가 생성되니 생명체가 사는 여건이 조성된다.이것은 자연의 원리로 현재 지구에서 바라본 별의 생성과정이다.

 

天符經은 지구가 1만 2천년의 무수한 반복을 통해 인류를 생성 번영 안정 정리 소멸시키는 과정을 예기해 준다.

桓檀古記는 지구에 1만 2천년 일상을 실었는데 크게는

생식시대

생식반 화식반시대

화식시대로 인류가 변천되니 삼태극이 되어 영원이 반복된다.

 

反復은 지구의 중심축의 변화로 천지가 바로서는 개벽이 오고 인간이 만들어 놓은 문명은 사라지고 원시시대가 오면 처음부터 문명이 목 화 토 금 수로 진행됨을 가리킨다.

 

일적십거로(생식, 생식반 화식반, 화식)

석삼극무진본으로 60억년을 쪼개도 (생식, 생식반 화식반, 화식)

 

물질인 망원경으로 천체를 보고

          현미경으로 쪼개 보아도 단지 음과 양과 중이다.

 

本神本太陽이니 물질이 아닌 神을 개발하여 태양과 같이 밝게 만드는데 있다.이것이 이마에 海印도장이라는 海印이다.

 

愰愰(目+星)성성하면 하늘과 땅이 내속에 존재한다.(人中天地一)

 

지금까지 거울에다가 축 발전을 써서 대한 민국이 이 만큼 발전이 됐으므로 앞으로는 황황성성을 새기면 거울을 볼적마다 刻印되어 누구나 아무나 쉽게 깨달음(覺)의 문턱을 넘나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8. 5. 20. 11:21

 

땅은 갈라지고 분리 되어 밀어 내고

 

화산은 터져 다 닳아 없어지고

 

육지는 물이 차여 바다 되고

 

평평한 곳은 산이 되고 만악 되고

 

바닷속 땅이 솟아 올라 육지 되고

 

북극땅은 내려 와서 섬이 되고

 

남극 땅은 위로 올라 섬이 되고

 

합이 1만2천이요

 

인간의 의지와 상관 없이 자연은 음양과 오행이 딱 정리된다.

 

음양과 오행을 구체적으로 그리면 자연적으로 이루어진다. 

 

子에서 시작하여 亥에서 그치니 子는 시작이니 木이다.木+亥=核이요

 

돈이 억조는 창생에서 경에 도달하고 해에 이르러 해원한다.

 

死生決斷은 情이 끊어짐이니 연도 끊어져 生命을 놓음이다.

 

단지 勃心만 存在하여 顯顯할 뿐.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8. 5. 5. 10:34

天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는 生이요

地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由 戌 亥는 생이요

人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 심포 삼초는 생이요

 

양  음   중

 

甲  己   목

丙  辛   토

戊  癸   수

庚  乙   화

壬  丁   금 은 天이요  克이요

 

子  午  화

卯  由  금

巳  亥  목

寅  申  토

辰  戌  수는 地요 克이요 상화는 丑  未요.사상은 움직이지 않는 땅이므로 오전은 양 오후는 음 임.

 

담  간  목

위  비  토

방  신  수

소  심  화

대  폐  금은 人이요 克이요 상화는 심포장 삼초부이다.

 

一始無始一은 둥근 원안에 5각점이 생으로 도니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으로 시작도 없이 돌아가는 것이요 

一終無終一은 둥근 원안에 5각점이 극으로 도니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으로 끝도 없이 돌아가는 것이요

析三極無盡本은 물질을 쪼개면 세포 분자 원자 전자 광전자도 다 삼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요 음 양 중이요

一積十鉅無櫃化三은 물질이 커져도 인간 달 지구 태양 은하계도 다 삼으로 돌아가니 음양 중이다.

 

天은 양(一)이요 하나요

地는 음(二)이요 하나요

인은 중(三)이요 하나요 一體다.

 

天二三  하늘의 오행 목 화 토 금 수

地二三  땅의 오행 목 화 토 금 수

人二三  사람의 오행 목 화 토 금 수 

大三은 合(+)하라.

 

하늘과 땅과 인간을 합치면 육기가 生한다.

七 완전해 지고

八 사상의 이면 지구상에 인간이 문명 건설

九 사상과 오행 사상에서 오행으로 변화됨

 

運三四는 운은 12년 120년 1200년 12000년...

 

成環은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인데 고리로 이어짐

五七一오행이 七로 완전해지는 것이 하나다.

妙衍 묘한것이 많다.선생님은 自然 精神 육체 맥 식품으로 분류함.

 

萬往萬來用變不動本 만년에 걸쳐 문명이 가고 와도 그 쓰임은 변치 않는다.

本神本太陽 본래 神은 본래 태양이다.태양과 같이 밝다.

仰明人中天地一밝음을 우러러 깨달으면 사람속에 천지가 하나로 들어있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18. 5. 4. 10:54

시이소가 있다.내려가면 올라가고 올라가면 내려온다.몸 무개가 같다면 균형이 오고 발구르지 않는다면 재미는 일어나지 않는다.

 

핵이 일방적으로 개발됐으므로 상대방에 비율을 맟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1) 진리는 간단하고 단순하다.상대방이 핵을 개발하면 핵을 개발하면 된다.꽃이 피면 꽃을 피워야 한다.몰래 개발하건 떳떳이 개발하건 명분이야 충분하다.반대하면 가라해놓고 과감히 추진하면 된다.내가 살아야 넘도 있지 나 죽으면 그만이다.

 

일본은 한달이면 핵 무장이 가능하고 우리도 그다지 밀리지 않는다고 본다.다만 "意志 貫徹"이다.그깟 백정에 사망의 학문만 믿다간 큰 코 다치고 화근만 앞당긴다.

 

진정한 힘은 앞박과 제제인 흙을 뚫고 일어서야 밝은 태양을 볼 수 있으니 용솟음치는 생명력이다.

 

2)지금처럼 온실의 화초만으론 정치든 경제든 이 세상 무엇이든 살아남기가 힘들다.유리가 깨지든지 탈선하던지 비닐이 뜯기던지 하면 고스란히 작물은 피해를 입는다.하지만 잡초는 무수한 환경에 적응하여 가꾸지 않아도 때가 되면 자라나고 꽃피고 열매열고 익어 떨어지고 겨울엔 기다리다 봄이 되면 여지 없이 과감하게 움튼다.

 

생각을 한쪽으로만 한다.몸은 황소인데 개구리 생각만 한다.몸은 호랭이인데 시라소니 생각만 한다.한 생각을 벗어나지 못한다.

 

알을 깨지 못한다.밖이 두려워서

어찌 옥을 쪼지 않고 그릇되길 바라고

알을 깨지 않고 새가 되길 바라고

병을 깨지 않고 무한한 자유인 생명력을 얻길 바라는가?

 

3)비닐을 거듭치고 온상에 난방기구를 설치하면 튼튼하다고 생각하지만 환경의 변화에 대한 살 가망은 희박해진다.아무것도 못하는 "병신 머저리"가 된다.그냥 할 줄 아는게 시키는 것 따라하는 것 법 지키는 것 하라는 대로 하는 것 등이다.인간의 자유의지는 어디 가고 국가의 운신폭은 어디 있는가?

 

말 잘듣는 모범생처럼 구속과 속박을 좋아하여 자기가 자기를 살리지 못하니 스스로 종놈되기를 바라는 것이다.생명이 넘에게 있는데 살기를 바라는가?아니 종놈 주제에 잘 살길 바라는가?시달리고 시달리다 말라죽는다.이것은 평화와 안정과 번영이 절대 아니다.종속화 되는 과정일 뿐이지.

 

남아 20이면 독립을하고

세계 10위 경제 대국인데 아직도 보호받을려고 애를 쓰는가?이젠 알아서 해야지. 

그간 종과 노비로 살고 일제 36년동안 구속과 속박을 받고 외세 세력에 의해서 뜻을 펼치지 못해서 주저 않는 버릇이 몸에 벴다.

 

과거엔 누가 시키는대로나 하고 말 잘듣는 종 놈으로 사는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현재 "확 깨닫고 보니 내가 주인이더라!

 

미래엔 내가 하늘인데 못할게 무엇있나!

 

구세주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속에 내재해 있는 자신감을 밖으로 표출하여 현실로 나타내는 것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