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아픈데 어디다 놓아라?
델타 변이엔 무엇을 맟고 오미크론엔 무엇을 맟는다.
병이 하나면 치료방법이 하나이고
병이 만개이면 치료 방법이 만가지나 된다.한의학의 산침법이나 서양의 증상에 따른 투약법은 인간을 전혀 고치지 못한다.잠깐 호전시킬 뿐이지.
인간 전체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한다.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상생 상극 상화다.
빛이 양이면 그림자는 음이요 물체나 사물은 중이다.세상은 음과 양과 중으로 되어 있다.1 2 3이다.
실이 양이면 바늘은 음이요 꿰어 멜수 있는 천이나 옷가지 가죽등이 중이다.
도끼가 음이면 도끼자루는 양이요 도끼를 사용해서 나무를 쪼개니 그 나무가 중이다.
사상은 네군데의 상 즉 모양인데 그 모양이 그 체가 하나다.
인간을 보면 사지와 몸통이 하나다.
지구를 보면 동 서 남 북과 지구가 하나다.태양계 은하계 우주도 같다.
한 가정도 아버지 어머니 아들이 있다.
한 나라도 여당 야당 국민이 있다.삼태극이요 일체라 한다.
인간은 神 氣 精이 일체인 육체 속에 있다.
오행은 다섯 가지 기운이니 목 화 토 금 수이다.
우주의 緩 散 固 緊 軟이 지구 상에는 風 熱 濕 燥 寒으로 나타나니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이다.
인체의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이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을 먹어 근육 피 살 피부 뼈가 생성된다.
인간은 죽었다가 살았다가 살면서 생명을 유지하면서 지구상에 군림했다.
생명을 전하는 방법은 익히 알고 있듯이 남자 여자가 만나서 애기 낳는 법이다.도를 닦으면 태어나고 싶은 곳에 태어나니 생각을 개발하여 몸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훈련을 한다.
또 몸을 놓아 신이 감응하게 하는 방법도 전하니 접신법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은 무었인가?
첫째 생각을 개발하는데 있다.
둘째 마음을 개발하는데 있다.
세째 精을 개발하는데 있다.
넸째 정 기 신을 하나로 하는데 있다.과학이 하도 미개하고 깜깜하여 외계인을 찻지만 외계 행성에서 지구로 올적엔 빛보다 더 빠른 생각으로 지구에 와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지구 문명을 변화시킨다.지구는 정 기 신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장소이기에.빛은 시 공간이 있지만 생각은 투명하여 생각하는 즉시 이루어지니 全知全能이다.
지금은 사람이 기계를 만들어 기계속으로 들어가 운전하다가 세밀화 정밀화되니 인공지능에 만능기계인간을 만들려고 한다.
기계는 기계고
인간은 인간이다.과학자들은 흙설탕을 많이 먹어 공상 망상에서 벗어나 現實을 보아야 한다.
지 죽는 것도 모르면서 유명해지면 오래산것이라 착각한다던지
지 죽는 것도 모르면서 우주에 열을 올리던지
지 죽는 것도 모르면서 인체를 본다던지
지 죽는 것도 모르면서 무엇을 연구한다던지
지 죽는 것도 모르면서 지구를 오염시킨다던지...
그런게 아니고 자기 생명은 자기가 살릴 수 있는 능력을 만들고 나서 무엇을 해야 하는데 무엇을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인가도 모르고 돈에 미쳐서 스스로 수명을 단축시키고서 그것도 알지 못한체 노벨상만 바라니 과학이란게 공전에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초문명을 만들어야 하는데 현재 문명의 늪에 빠졌다.주역 이전 한인 한웅 단군의 학문이 바른 것인데 진시황이 분서갱유하여 주역이 으뜸이라 가르치고 불교 성리 명리 동학으로 내려 오고 서양이 동양의 학문을 전수 받아 기계를 만들었으니 이분법 양자학이다.음양 사상 팔상 64상...
초 문명은
첫째 오행생식을 배워서 각자가
병치 처방하고
체질 개선 처방하고
장수 처방하여 스스로가 무한한 수명을 증량시킬 때 나오는 것이지 지금처럼 생 노 병 사에 허덕이는 중생의 과학으로는 천만년이 지나도 완성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