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5. 11. 17. 09:45

水는 물이요 밤이요 지하 비밀조직 테러 어둠 범죄 숨김 감춤 귀

국정원 몰래 첩보 도독 스파이 마피아 IS 폭력조직 뒤요 음지...

 

달이 어둠이다.달이 지구와 가까이 왔을 때가 7월 백중 사리이며 너무도 깜깜하여 사물이 안보이고 지구의 바닷물이 달의 引力때문에 수위가 높아 진다.

 

지상의 학문이 잘못되어 2상이 사상되고 사상이 팔상되고 16상되고 무수히 분열하더니

색으로 사람을 분리하고  색이 다르다 하여 얼마나 많은이가 알게 모르게 갔는가?

나라로 사람을 분리하고  나라가 다르다 하여 노예나 종이 생겼다.

땅을 분리했다.  한치의 땅 때문에 많은이가 명멸해 갔고

종교로 분리하니   희생하고 희생되었다.

 

지금의 세계는 백인의 결벽증에 이분법에 의한 분열하여 이간시키는 공산 자유사상이 팽배하다.

흑인을 그렇게 다스렸고 황인을 그렇게 다스렸다.

오늘날간의 지상세계의 자화상이다.

 

결벽증은

상대평가요 등급으로 나타난다.1 2 3 4 5...

우리 나라는  수 우 미 양 가

돈은  달러 유로 엔화 파운드 위안화...

 

줄서기로 나타나는데 줄을 잘서야 한다.

 

자유와 공산세계에서는 중동을 계속 분열시키고 있다.그 결과가 오늘의 현실이다.

처음엔 백인이 가르켰고

두번째는 배워서 했고

세번째는 알아서 한다.분열의 끝은 멸이요 백인의 의도이다.

 

왜 가리쳤는가? 중동에 대한 백인의 두려움 때문이다.힘을 지속적으로 약하게 만들어야 백인이 살기 때문이다.한없이 흔들어 놓고 끝없이 짓밟는다.불장난질 한다.

그런데 계속 당하기만 한다.고작한다는 것이 분열의 끝인 테러 공포이다.

 

아프리카는 水인데 접근 방식이 남다르다.백인의 압제를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살았기에 몸으로 자연적으로 터득되었다.충만한 지혜로 가난을 딛고 일어서는가 하면 민족간의 전쟁을 승화시키고 있다.많은 지혜는 현실을 직시했고 냉정하여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흘러 간다.金生水이다.흙이 굳어 쇠가 되었고 쇠에서 물이 나온다.백인의 이분법을 完全하게 熟知했다.몸으로.

 

자연의 원리로 보면 해법은 너무도 간단하고 단순하다.소금만 먹으면 된다.

水기가 부족해서 공포증이 생겼고 거울의 양면이라 남을 공포스럽게 하니 중동에서 소금장사를 했으면 한다.

몸에 짠기가 많이 들어가면 지혜가 생길 것이고 사물에 이치가 보여 백인의 분열하여 이간시키려는 이분법적인 발상을 터득하여 확연히 알게 된다.무엇을 위한다는 선전 선동 문구나 집희에 물들지 않고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지혜가 생긴다.自覺하는 先知者가 많을 때 중동에 봄은 온다고 확신한다. 

 

종교와 색과 맛을 살피면

유교는 이상적이다.청색이요 신맛 먹으면 나오고 많이 먹으면 공상 망상한다.

기독교는 환상적이라 적색이요 쓴맛 먹으면 나오고 많이 먹으면 슬퍼진다.

통일교는 신용적이라 황색이요 단맛 먹으면 나오고 많이 먹으면 도둑질한다.

불교는 염세적이라 백색이요 매운맛을 먹으면 나오고 많이 먹으면 결벽증이 나온다.

코란은 비밀적이라 검은색이요 짠맛 먹으면 나오고 많이 먹으면 어리광 부린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