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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元必方
함미호
2021. 5. 27. 15:14
361점의 바둑판을 한점을 들어 올리면
원이요 꼭지점이요
방이요 사각이요
각이니 삼각이다.피라및이다.
360에 1천이니 하늘이 땅을 둘러 쌓다.
사방은 지구에 동 서 남 북이니 북두칠성이 춘분과 추분지점에 머리에 오는 곳이 天垣이여서 이르는 곳마다 탑을 세우고 일기를 관측하였다.지구는 둥굴어서 지상의 문명이 꽃피웠다.
五福星은 오행이다.오행의 다섯가지 작용이니
仁 禮 信 義 智다.
1만2천년을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니
1만 2천년이 天垣이면
하나는 양이요 하늘이요
둘은 땅이요 지구요
셋은 인간이니 하늘과 땅과 인간이 있어 삼태극이라.
넷은 지구의 동 서 남 북이요 나 가족 사회 국가의 동 서 남북이라.
다섯은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의 작용이니 風 熱 濕 燥 寒이라
여섯은 식물 짐승 인간 광물 액체 광체니 만물이요,짐승 새 인간 곤충 물고기가 조화롭게 사니 육기라.
일곱은 완전한 세상
팔은 나 가족 사회 국가
구는 사상과 오행이니 인류와 지구요
십은 오행의 이면이니 천체라.
원점에 사방이 9이다.
9는 사상과 오행이니 지구 동 서 남 북의 문명문화다.
9x9는 81이니 천부경 81자로 요약된다.
하루 하루가 연결되어 360일이요
일년을 펼쳐 놓으니 바둑판이다.
일년을 세워 놓으니 피라및이요 天垣따라 세워 놓았다.
天塔은 天垣이요 春分 秋分에 북두칠성이 머리에 오는 곳이다.인류의 문명은 이곳을 따라 명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