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에 붙여
백신 주사는 맛이 하도 강력해서 입으로 못 먹는다.
근육통이 생기는 것은 매운맛이 강해서이다.
손톱이 수평으로 파이는 것도 발에 이상이 생기는 것도 매운맛이 강해서 생긴다.쓸개가 가로 세로 오그라진 상태다
거설이 생기는 것은 쓴맛이 강했기 때문이다.심장이 영향을 받아서 늘어난 상태다
약이 독해서 비위에 영향을 준다.입술이 갈라 터진다.비장이 열해서 비경락 끝으로 인체가 살려고 열을 내린다.
사람들은 신맛 드세요 그러면 낫습니다.하면 믿지 않는다.뭐 서양에 무쓴 꼬부라진 언어로 생전 보도 듣도 못한 단어로 예기하면 수긍하고 믿음이 간다고 한다.
얼마나 무지하고 무식하며 야만적인 문명인가?진리는 간단한데 복잡하게 꾸며 최고인양 자랑만 일삼는다.복잡하게 생각하여 그 늪속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다.이것이 서양 의학에 실체다.깜깜한 밤중을 헤매고 있다.지 죽는 지도 모르고.
진리는 얼마나 단순하며 간단한가?
신맛 먹으면 간담이 튼튼해지고
쓴맛 먹으면 심소장이 건강해지고
단맛 먹으면 비위장이 건강해지고
매운맛 먹으면 폐대장이 건강해지고
짠맛 먹으면 신방광이 건강해지고
떫은맛 먹으면 심포 삼초가 튼튼해져 생명력이 강력해진다.
내 몸안에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 떫은맛이 부족한지 넘치는지 적당한지를 아는 것이 6맥이다.백신이 뭐가 만들기 어려워 단지
신맛하나
쓴맛하나
단맛하나
매운맛하나
짠맛하나
떫은맛(백반)다섯개의 비율만 맟추면 되는데.그들은 말도 안되는 현미경으로 분석하지만 신맛이 현미경에 나와?
우주가 다 그렇게 구성되어 있고 인간은 소우주인데.실체도 없는 서양학에 왜 그리 목매는지.
진리를 20년동안 설파 했는데도 鐵頭여 鐵頭 서양의 금기만 받아서.
現實이 보여야는데 그게 안보여.
서양의 과학을 배워 현실에 접목하지 말고 자연의 원리를 기준으로 과학을 봐야지 완성되지.개똥철학 맨날 배워 개똥 줏으러 다니나?정리도 전혀 안된 학문.주역 성경 불경... 인체가 정리돼야 보이지.
모든 학문의 기준은 醫學이고 나 자신이 몸 갖고 사는데 건강하게 만드는 재주를 터득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이지.문명 공부는 나를 완전하게 만들어 갈수록 정리가 돼.
진리는 간단해 단지 실천만 하면 되고
전체적인 것을 아는 것은 한 인간이 자연의 원리를 깨쳐가는 과정이지.순서는 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야.혈하 궁신하면 전적으로 보이지.
체질을 알아야 씨가 보이지.나 성씨 나라씨 지구씨 태양계...
맥을 알아야 변화를 알고 대응해나가지 순간 순간 벌어지는 맛에 의한 몸의 변화가 선생님은 "진리는 늘 가까이 있고 등잔밑은 어둡다" 하셨지.
맥을 고치다 보면 체질이 나타나고
체질을 고치다 보면 자연의 원리가 나타나고
자연의 원리를 궁구하다보면 생사초월이 보이고
결국 내경에 "인간의 생과 사와 만명의 근원은 육장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로 귀결되지.
이렇게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면 삼일신고에 "인물"이 만들어지고.
인물은 사회에 혁혁한 공을 세우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지.보통사람이 스스로 공부하여 의학을 완성시켜 영생불사의 단계를 실현시켜 보여주는 것 나타내는 것인데 "자하달상 탈겁중생"이라 격암유록에선 말하고.
쓴맛이 인체에 넘쳐나서 혀가 길어지면 심장도 늘어 났다는 것인데 줄이는 것은 짠맛을 먹어 수극화 시키면 되고.
매운맛이 넘쳐 쓸개가 오그러지다 못해 딱딱하게 굳어 갈적엔 신맛 먹어 펼치면 되고...
이 지구상이 60억년 동안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 맛을 만들어서
병생기는 것도 육미요
병고치는 것도 육미인데
우리민족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상생 상극 상화를 몸으로 터득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