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그릇
작두를 타는 무당
종교 법인체 기독교
종교 법인체 불교
1인이든 만인이든 최면술 호흡수련 기수련 주문 기도를 하여 일가를 이루면 하나로 같다.신통이다.
마음은 움직이지 않고 고요한 것이 으뜸이다.마음의 움직임은 주발에 물이 흔들리듯 호수에 격랑이 일듯이 바다에 태풍이 불어 천척의 파고가 생기는 이치와 같다.
차분하고 고요 하면
봄에는 어질어 만물이 화생하고
여름엔 꽃피어 만물이 만발하고
장하엔 천지가 화합하여 밤낯의 기온차이가 없고
가을엔 천지가 잡아당기니 냉랭하여 결실하고
겨울엔 천지가 밀어내니 차갑고 연하여 인간은 추워 오들 오들 떨고 겨울옷을 입고 난방을 하고 집안에 머물며 산 소리가 쩡쩡 울린다.
마음에 파랑이 일면
분노하고
히죽히죽 웃으며
쓸데 없이 고민하고
염세적이여서 슬퍼지고
두렵고 무서워서 공포가인다.
몸으론
부르짖고
헛웃음지으며
노래부르고
통곡하며 슬피울고
아파서 신음한다.
서양은 인간의 감정을 자극한다.연속극 영화 노래 종교 광고 무슨 무슨 상
1.2.3성의 감정이 있고 보통사람들의 삶
4.5성의 감정이 있고 살인 방화 손괴.4.5성까지는 종교 문화 영화가 국가를 전복시키지는 않는다.
6.7성의 감정이 있다.어떤 행동을 해도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일상 생활한다.
아무리 영화를 찍어도 도에 넘으면 금지는 당연하고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을 거두어서 침이나 뜸이나 약이나 지압을 사용하여 脈을 조정해주어야 한다.이 세상 사람 감정을 극도로 흥분시켜 미치게 만들어 놓고, 돈만 벌겠다는 사람이나 기업은 한국 법에 적용하여 집행을 해야 한다.
인체는 감정을 담는 물그릇이다.감정이 치우치면 몸이 움직이게 되고 걷잡을 수 없는 사회 혼란이 가중됨은 명약관화하다.
감정 느낌 흥분 기분 기 마음 최면 신공 저항력 면역능력 잠재능력 생명력이 단어만 다를 뿐이지 한가지이다.
육체(그릇)와 감정(물)을 잘 다스려야 진실로 배운사람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