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호 2022. 8. 23. 14:58

태양은 양전자요 태양계인 태양의 둘래는 음전자요 가운데는 중성자인 지구가 있는데 생명체가 산다.

하늘이 있고

땅이 있고

생명체가 있으니 별의 세계다.

 

인간은 생각이 있어 양전자요

인간은 마음이 있어 음전자요

인간은 몸이 있어 중성자다.

 

원자는 세계의 전자를 가지고 있고 

분자는 세계의 원자를 가지고 있고

세포는 세계의 분자를 가지고 있듯이

우리가 사는 천체는 자미 태미 천시원을 다스리고 있다.

 

음과 양과 중이 있고

중에서 5기가 나온다.

목기 끊임없이 생성되고

화기 끊임없이 폭발하고

토기 끊임없이 결합하고

금기 끊임없이 잡아당기고

수기 끊임없이 밀어내는데 그 힘의 균형이 1:1:1:1:1:5이면 영원히 유지되지만 하나의 기가 약하면 수한이 존재한다.달 지구 태양 북극성 은하계....

 

인간도 장부가 있어

간담의 크기와 힘

심소장의 크기와 힘

비위장의 크기와 힘

폐대장의 크기와 힘

신방광의 크기와 힘이 상생 상극 상화 하면 생사를 초월하여 무병장수할 수 있다.어떻게 균향을 맟추는가?

 

진리는 코 밑에 있으니 입으로 곡식을 생으로 먹는데 있다.

수수

기장

현미

서목태

옥수수 녹두 조를 우주와 같이 1:1:1:1:1:5의 비율로 먹는 것이다.여기다가 지구의 환경을

좋은 공기

좋은 물과 음식

쉬임없는 활동

적당한 온도

천기에 맟는 생활

강력한 생명력을 날마다 만들어 가는 것이다.

 

첫째 깨닫고

둘째 느낌을 정확하게하고

세째 초능력을 하나씩 개발해나가야 한다.

 

깨달음은 하늘을 알고

신통은 지구와 같은 땅에 기운을 아는 것이요

초능력은 몸의 자유다.

 

오행생식요법으로 귀결되니

병치처방하여 병으로 부터의 자유를 얻고

체질개선처방하여 늙음으로 부터 자유를 얻고

장수처방하여 수명으로부터 자유를 얻어야 한다.

 

사람은 욕심에 눈이 어두워 자연을 깨스로 오염시키고 공기에 기름방울을 매일마시고 생활하며 오염된 물을 지속적으로 먹고 생산하고 있으니 저절로 죽어간다.가만 놔두어도 화성처럼 소멸되리라 본다.단지 시간이 문제다.

과학은 수학이요 물질의 5분지1에 불과한데 과학이 사망의 학문이란걸 전혀모른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데

기술개발한다고 하늘과 땅과 물을 오염시킨다.기술이 정밀할수록 미세먼지도 정밀해짐은 당연한 귀결이다.

숨쉬어도 죽고 물먹어도 죽고 가다가도 죽고 자다가도 죽고 지죽는 것도 모르면서 죽는다.

결국 50%는자원 개발에 50%는 지구 정화에 쓰여진다. 양과 음밖에 모른다.이번에 과학계에서 원자속에 뭘 발견했다는데 지구정화의 시초가 될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