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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전하는 말

함미호 2022. 9. 6. 11:20

一은 陽이다.빛이다.

無는 생성되는 自然이며 순환이요 오행의 상생이다.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시시때때요

일일이요

달달이요

년년이다.

 

三은 中이다.빛과 그림자가 아닌 물질이다.

눈에 보이는 물질로부터 현미경으로보는 원자에 이르기까지 셋으로 구성되어있다.삼극이요 삼태극이다.

 

天一一은 천일은 양이요

地一二는 지일은 음이요

人一三은 인일은 중이요

 

하나에서 열을 이루어도 삼극이다.

운석이 쌓여 별이되고

씨앗이 자라 나무되고

아이가 자라 어른되고

 

天二三은 하늘의 오행 목 화 토 금 수 生 克 和

地二三은 땅의 오행 목 화 토 금 수 움직이지 않는 땅에 토를 중앙에 두고 동쪽은 목 서쪽은 금 남쪽은 화 북쪽은 수

人二三은 사람의 오행 장부의 오행 육체의 오행 상생 상극 상화

 

大三合 하늘과 땅과 인간이 사는 지구는 六生(생명체)하니 七로써 완전하다.

八은 땅의 이면이니 낯과 밤이요

九는 사상과 오행이니 땅에서 오행의 작용이며 대기의 순환이다.

 

運三四 삼태극이 돌아 사상이 만들어 진다.삼태극이 휘돌아 태풍의 눈을 만들듯이 별이 되고 태양계 은하게가 된다.

成環 둥굴게 고리를 이룬다.

五七一 오행이 완전하면 큰하나가 된다.세포 물질 인간 지구 태양 은하 우주

萬往萬來用變不動本 만번가고 만번와도 그 쓰임은 변치 않는 本이니 眞理다.

 

本神 머릿골의 생각 우주의 씨앗

本太陽 태양의 本은 빛이다.

仰明人中 상철 중철 하철을 하나로 만들면 깨닫고 신통하고 무한한 힘을 개발하여 하나로 하면

天地一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하나된다.

 

一終無終一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이다.

無는 자연의 순환이며 축소되는 자연이며 오행의 상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