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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통인사의 외적요인

함미호 2023. 1. 6. 12:41

목태과인데 음력 12월 15일이 甲子다.절기는 小寒이다.

 

弦맥 나오고   1

목태과이고    2

갑일이고       3

새벽에          4

 

봄엔 15일에 갑자가 닿지 않았고

겨울엔 넷은 일치하는데 계절이 아니다.

인체에 반드시 영향을 준다.

 

간과 쓸개가 병이 있는 사람은 콧등 주위가 파랗다.가래를 뱉으며 결벽증이 있고 욕하고 약올리고 노하길 잘한다.

간과 담경에 2사 1보 2보1사한다.

한번 놓았는데 맥이 변치 않으면 반복할 수 밖에 없다.작아지고 없어질 때까지...

고치지 않으면 목태과 불급에 반드시 인체에 영향을 주어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피해를 입힌다.

 

6神이 있다.

목 화 토 금 수 상화 신이다.

맥대로 생각하고

체질대로 생각한다.

음양 오행체질을 만들어야 육신을 하나로 하여 깨달음의 단계에 들어간다.

 

육신통하고 깨달음하고는 전연 다르다.

육신통은 기를 사용하는 것이고

깨달음은 神을 사용한다.

 

지금까지는 氣의 세상이여서

절 교회 무당이 다 같다.믿음을 우선시 한다.

 

깨달음은 

경우와

이치와

사리가 보여야 한다.

 

병 났을 때 병을 오미로 고친다.

체질을 오미로 변화시킨다.저절로 이루어진다.하면 된다 하여 밀어 붙이는 것이 아니고

병을 보아 병치 처방하고

체질을 보아 체질 처방하고

자연의 원리를 보아 음양 오행 표준형체질로 나아간다.

 

사관침은 몸전체를 

심포삼초경에 자침은 생명력을 증강시킨다.

맥이 변화되면 숨이 저절로 길어진다.몸이 따뜻해진다.

 

병나면 고치고 병나면 고치고 체질도 만들고는 일상이 되어야 한다.

만들어 가고 

만들어 놓고 턱 놓고 있으면 

얼굴

신경에 가 있지 않는다. 생각이 저절로 미간에 가 있다.이 즘돼야 공부에 들어갈 수 있다.

 

中을 만들고

중을 키우고

중을 유지해야 하는데

中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이긴 十勝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