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호 2025. 6. 3. 12:46

인물이 있고 물질이 있고 물질속에 세포가 있으니 세포가 가벼우면 뜨고 무거우면 가라 앉는다.

분자가 되니 위로 오르면 원자가 된다.지구처럼 둥근 별이 된다.

원자와 원자는 자력 즉 전기로 통하니 전자가 되고 전자가 뭉쳐 빛이 되니 광전자요 태양이다.

태양계에 모든 별이 상호 작용하여 투명한 세상을 만들었으니 지구요 생명체가 산다.

 

사람이 물질을 먹으면 가벼운 것은 뜨니 영양분이다.무거운 것은 가라 앉으니 물질이다.

양분은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으로 변화하여 장부를 영양한다.

장은 음전기를 부는 양전기를 만들어 오행이 생극화 하니 원자가 된다.원자란 인체다.즉 머리에 생각을 하나씩 이고 있는 인간이다.체질마다 원자의 작용이 다르다.

 

체질을 목 화 토 금 수가 상생 상극 상화가 자유롭게 만들면 전자가 된다.

별은 생 극 화 로 작용하지만 인간은 몸통에서 사지가 나오니 사지를 움직여 전신을 방비한다.

 

생식을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 떫은맛을 1:1:1:1:1:5의 비율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먹으면 전자에서 광전자로 만들어 진다.금빛인간이다.

첫째 생각이 금빛이어야 하고

둘째 마음이 금빛이어야 하고

세째 몸이 금빛이어야 한다.

 

세가지 금빛을 하나로 모으면 투명하게 된다.완전한 것이 투명이므로 원하는 장소로 순식간에 가서 놓으면 육체가 스스로 풀어져서 만들어 진다.

잡으면 하나되어 없어지고

공간이동후에

놓으면 원하는대로 나타난다.

 

태양계를 기로써 몸에 담고

태양계 중에 인간이 살 수 있는 지구환경과 투명한 머릿속의 신과 일치 시키고

몸을 투명하게 하고 그 곳에 나타나면 된다.

 

지금 과학 문명은 氣의 정화인 밝음으로 가는데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는다.항상 거리를 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계산한다.하지만 투명은 시공이 없다.신의 세상이다.

 

학문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다.학자는 喆人이 돼야 한다.사람의 몸속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법을 터득한 후에 그 이치로 과학을 비추면 완전해 진다.기나 감정 느낌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 보는법을 터득해야 연구에 자신감이 생기고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가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론 교육 종교 기술이 한점이 돼야 한다.점이 선이되는 것이 아닌 점이 금빛되고 투명하여야 완전하게 된다.

지금 종교는 생각과 마음을 구분하지 못한다.

지금 과학은 기계와 인간을 구분하지 못한다.

단지 연결 육신통이다.

 

사람은 살아서는 정을 끊지 못한다.육친의 정 몸에 대한 정

사람은 살아서 연을 끊지 못한다.인연 만남 물건의 정

사람은 살아서 생명을 놓지 못한다.죽어야 몸을 벗어날 수가 있다.

 

공부가 진리를 보지 못하여 영이 혼속에 머물러 있다.

 

인간의 생각을 확대하면 

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인데 지금의 공부는 미미(微微)하여 살아서 혼을 육체에서 빼었다가 넣었다가를 자유자재하는 생사해탈을 최고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