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호 2010. 5. 23. 10:55

상임 이사국은 5개국이다.五家이며 오행이니 다섯가지의 길 즉 의지를 가지고 지구촌의 大小事를 상의하여 결정짓는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국제 질서 유지 기관이다.

오행은 다섯가지 길이니 정해진 원칙은 있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며 5개국이 순간 순간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 득실에 따라 목도 될수 있고 화의 안건도 될 수 있다.

이번에 지구상에서 일어난 일이 있으니 天安艦사건이다.

목은 봄에 만물이 소생하듯이 희망적이고 긍정적이다.상임 이사국중 한나라가 취할 태세요

화는 여름에 뜨겁게 열기가 번져 나가듯이 적극적이고 폭발적이니 하나의 나라가 취할 행동이요

토는 장하에 천지 만물이 화합하여 물에 들어가도 전혀 차지 않으니 확실하고 철저하게 물증으로 원인 규명을 주장하는 태세를 취할 나라의 행동이요

금은 가을에 만물이 숙살되어 낙옆이 우수수 지듯이 강압하고 억압하고 차갑고 냉철하고 냉정하게 입장을 표출하는 나라의 태세요

수는 겨울에 만물이 웅크리듯이 나서지 않고 감추고 양보하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조장하여 이끌어가는 국가도 있어야 한다.

영국 미국 프랑스 중국 소련이 각각 취할 태세중 한가지 이다.

만장일치여야 하는데 이는 화백제도요

서양의 민주주의는 다수결로 처리하고 소수의견도 중요하다인데 자기나라의 이해득실에 따라 가.불가를 결정짓는 것은 작은 것이요,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틀림 없다면 동맹관계나 비동맹관계를 떠나 한 목소리를 내고 大義에 입각해서 일치해야 큰것이다.이것이 진정한 만장일치제요 인류가 바로서는 기틀이요 지구촌이 번영하는 길이라 본다.

계절은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이 환경은 다르지만 결국은 다섯 계절이 모여 1년이 되는 것이요

하루는 새벽 아침 정오 오후 저녘이차여야 하루가 된다.

인류도 5개 상임 이사국이 제각각 소리를 내지만 인류공영엔 틀림 없이 한 목소리가 나와야 한다.

"북채에 북 소리가 따르도록"

태과 불급은 10년에 걸쳐 변화되고 태과가 다섯번 오니 올해가 금태과이다.적절한 긴장감은 지구인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넘치지 않게 조절해 주는 것이 5개 상임 이사국의 의무와 역할이요 능력이라 본다.

인간의 몸속의 장부도

간담은 목이요

심소장은 화요

비위장은 토요

폐대장은 금이요

신방광은 수이니 목 화 토 금 수가 제각각 작용은 다르나 인체를 구성하고 있다.3성을 넘지 않게 인영 촌구를 늘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修身이다.

나로 인하여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에 영향을 미치니 나를 잘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