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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병에 대하여

함미호 2010. 4. 23. 10:56

시고 쓴 맛을 먹으면 키가 자라고 잎이 번지듯이 짐승도 시고 쓴맛을 먹으면 키도 자라고 살도 찝니다.

대신에 병이 오면 치명적입니다.특히 돼지 콜래라가 오면 도살 처분해야 합니다.

가축 방역국에서는 3000배의 감열률에 3Km반경을 통제하고 인간에게는 감염되지 않으나 먹은 사람이 다른데 가면 그곳에서 퍼진다고 하고 2000년 2001년에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올해가 금태과이므로 곤충이 많이 서식합니다.알낳고 변화해서 날아다니고 기어다니는데 파리 모기 벌레등입니다. 끓인물이 효과적입니다.

금태과에서는 매운맛이 필요합니다.

돼지가 병 안났으면 마늘 양파 고추 후추등 매운것을 먹이던지 정재로하여 사료 줄적에 타주면 사전 예방이 되고

병이 들었으면 매운주사(펩사이신)를 놔주면 되는데 생명체는 반작용이 있으므로 양이 적으면 즉사하고 양이 많으면 사는 것인데 주사약은 따뜻해야 합니다.기술은 매운맛의 농도와 양이며 예방주사와 병이 걸렸을 때의 차이가 있고 단 한방이 기술이지만 3차까지는 여유있게 약을 가감하는 것이 짐승에게도 좋습니다.

자연의 원리로 가축 발병 년도와 맛을 보면

목 닭고기 개고기 맛은 시고 노린내나고 병들었을 때는 신맛+매운맛 2002 2012 2022...

화 염소 고기맛은 심장내인 단내가 나니 병들었을 때는 쓴맛+매운맛 2008 2018 2028...

토 소고기 맛은 단맛이니 병이 들었을 때는 단맛+매운맛 2004 2014 2024...

금 말고기 생선 맛은 매우니 병이 들었을 때는 매운맛 2000 2010 2020...

수 돼지는 맛이 연하고 짜니 병이 들었을 때는 짜고 +매운맛 2006 2016 2026...

을 먹여야 합니다.빠르면 전해에 늦으면 다음해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전년 입동때부터 사전 예방이 필요합니다.

평소에는 살이 쪄야 내다 팔아 돈이 생기니 육성 사료를 주지만 병이 들적에는 위기 대응상태로 전환해야 합니다.

매운맛을 많이 먹으면 옆으로 퍼지기만 하고 잘자라지 않고

짠맛을 많이 먹으면 아래로 쳐지기만 하지 잘 자라지 않지만 비육할적에 부족한 맛이고 부족한 곳 약한곳으로 병균은 침입하므로 맵고 짜게 먹으면 병균은 자연적으로 물러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가 너무 속성을 원해 속성된 만큼 병이 오니 빨리 자라는 대신에 그만큼 병균에 취약합니다.

살을 찌울적에는 감칠맛나는 미원을 넣고 신맛과 쓴맛을 양을 더 많이 하면 되고 병이 났을 적에는 맵고 짠맛을 먹이면 되는데 병없이 가축이 클려면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이 제각각1이고 떫은맛인 백반을 5로 하여 옥수수에 섟여 먹이면 완전무결한 사료가 되어 짐승이 먹어서 좋고 인간도 좋은 육류를 먹어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결국 가축을 키우는 것도 다 인간을 위하여 키우는 것이므로 자연적으로 농가에서는 건강하고 힘좋게 자란 가축을 생산한다면 인간도 또한 병없이 잘 살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