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호 2010. 4. 20. 12:49

물질은 원이다.타원이다.지구도 타원이고 태양계의 위성 또한 타원이고 북극성 둘래도 수많은 별이 있는 공간속 타원이다.

투명한 공간에서 별이 보이듯이 광전자에서 투명까지가면 완전한 세계이다.투명한 완전한 세상속에 에너지(광전자)가 모여 전자되고 전자가 모여 원자되고 원자가 모여 분자되고 물질되고 달이 되고 지구되고 태양되고 투명하게 되어 끝도 없이 한도 없이 순환한다.

깨지는별은 목 화 토 금 수가 상생 상극 상화하지 못해서 깨진다.

정상적인 별은 검은별이 푸른별이 되고 붉은별이 되고 노란별이 되고 흰별이 되고 검은별이 되기를 반복한다.1년이 지나면 또다시 봄이 오듯이...

하여 태양처럼 빨갛게 익어가고 간혹 투명해지는데 투명한 별속에는 별이 그득하다.28숙도를 보면 한 별을 중심으로 주변별이 도는데 별들이제대로 익은별은 투명하게되고 대기권이 되고 투명한 별속의 별이 커지면 멀리서 보면 은하계가 되는 것이다.

삼태극이니중심된 곳을 향해 달팽이처럼 뭉치면서 회전한다.

사상이니 은하계의 남북은 짧고 동서는 길다.

오행이니 다섯별 무리가 돌고 돌며

육기이니 생명체가 살수 있는 공간이 형성된다.

지구가 그냥 존재하는 것 같아도 만물을 창조하는 태양이 비추고 검은 달이 있어 지구의 둘래를 돌아 영역을 나타낸다.

목성이 있어 바람을 만들어 주고

화성이있어 열기를 만들어 주고

토성이 있어 습기를 만들어 주고

금성이 있어 메마르고 건조하게 하며

수성이 있어 차갑게 식혀주니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가 있는 것이고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생길 수 있는 존건이 마련된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체는

부드러운 목기를 가지며

뜨거운 화기를 가지며

안정된 토기를 가지며

긴장된 금기를 가지며

연한 수기를 가지니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몸속에 고스란히 5기가 만들어졌다.

목기는 간담으로

화기는 심소장으로

토기는 비위장으로

금기는 폐대장으로

수기는 신방광으로

죽었다 살았다는 심포삼초로.

심포 삼초는 죽으면 영혼으로 존재하고 살면 생명체속의 신으로 작용하여 시작도 끝도 없이 순환한다.

과학이 광전자까지 가면(아인슈타인은 여기까지 본것 같다)인간이 만들어 놓은 모든 과학기술이 총체적으로 하나로 융합한다.어느나라나 이 정도 까지 가면 누구에게 기술을 물어볼 이유가 없다.생각대로 창조되므로...단지 자기가 자기자신을 믿지않아서 그렇지..

투명까지가면 완전한 과학이 된다.목 화 토 금 수 중 수가 완전하게 된것이다.우주가 투명하므로 투명은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우주공간을 마음대로 오갈 수 있다.

하지만 과학은 단지 도구요 인간을 편리하게 해주는 기계일 뿐이다.

문제는 인간이다.

음체질이 있고

양체질이 있고

음양 표준형 체질이 있고

오행체질이 있어 목 화 토 금 수 상화 표준형이 있다.

음양 오행 표준형 체질로 만들어야 하고 완전한 식사인 장수처방을 하면 먼저 머릿속이 투명해지고 완전히 건강해지고 금빛나고 몸이 투명해지고 완전한 사람이 된다.

완전한 사람은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이룰 수 있는 全知全能한 사람을 말한다.

인간이 완전하면 인간이 만들어 놓은 모든 문명이 整理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