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氣攝生法(육기섭생법)
육기 섭생법은 육곡생식을 병에 맟추고 체질에 맟추어 먹는 것에서 비롯된다.
사람의 수요 장단이 사주 팔자에 있다고 주역에 속아서 그렇지 인간의 생노 병사가 단지 태어난 날 기후의 년 월 일 시에 좌.우 되겠는가?
병은 六味로 고치면 되고
체질을 벗어 나지 못해 수명이 있는 것인 즉 체질 개선 처방을 실행하여 체질을 벗어나면 되고
인간이 나약해지면서 쓰여진 학문과 종교는 기억속에서 지워버리면 된다.
단지 세상을 관조하고 인간의 편견에 의해 잘못쓰여진 인류 역사를 바로보고 우리 나라 역사도 바로 보아서 정리하면 그 뿐인 것이다.
잘못보지 않으려면 의학이 바로서야 한다.
또경우 이치 사리에 맟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의학이나 역사나 지금의 정치나 경제나 종교나 과학이나 객관적으로 살필 수 있는 독립성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에 가장 화급하고 시급하고 소중하고 귀중한 것이 의학적으로 독립하여 내몸을 내가 고치는 것이다.이 문제가先結 되지 않고서는 모든 공부는 完成되지 않는다.
공부한다는 것이 종교에 치이고 학문의 거미줄에 걸려 인생을 소모시키다가 생을 마감하는데 그것도 모른다.
세상의 모든 문명 지식은 단지 내가 적절히 응용할려고 있는 것인데, 끌어다가 고쳐 놓지는 못할망정 끌려가다니 말이 되는가?절대 일어나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둘째는 경제적 독립이다.내가 내 일을 주관해야 한다.누구에 구애받지 않고 살 수 있어야 한다.
가게를 차릴수도 있고 기업을 경영할 수도 있고 나라를 다스릴 수도 있다.가장 중요한 것이 나 자신이다.나 자신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것이 처음시작이고 기초이다.하여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내 사업을 펼쳐야 한다.구멍가게라도 사장님이 되어야 한다.
발심이다.무엇을 해서 이 몸을 먹여 살리나? 세상 수많은 직업중에 내가 가질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인가?있으면 잡아야 하고 없으면 만들어 나가면 된다.
우선 학문을 만들어야 한다.학문을 정점의 경지로 이끌어갈 수련도 필요하다.이 학문으로 세상과 소통해서
내가 기억하듯이 당신도 거울 보듯이 기억되고
내가 이해하듯이 당신도 불 보듯이 이해가 되고
내가 깨닫듯이 당신도 태양처럼 환하게 깨닫고
내가 느끼듯이 당신도 달님처럼 맑게 느끼고
내가 실행하듯이 당신도 별님들처럼 깨끗하게 실행하여
나와 당신이 둘이 아닌 하나가 되는 것이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듯이 新지식은 새몸에 심는 것이다.新지식이 몸에 들어올 때마다 헌지식은 인체의 끝을 통해 빠져나가니
예를 들면
손발톱이 길어져 깍을 때마다 잘려나가고
얼굴에 세수를 할 때마다 씻겨나가고
입술을 열고 닫을 때 열리면서 나가고
털이 자라 면도할 때마다 잘려나가고
머리를 감아 빗을 때마다 씻겨 나가고
표정 짓는 적마다 인상이 만들어져 번져 지워진다.
그러므로 구학문은 번개처럼 눈깜짝할 순간에 지워지고 新지식은 영원하게 각인된다.
어린 아해는 문명에 덜 적응이 됐으므로 빨리 몸을 만들지만
나이가 많을 수록 문명에 길들여져 실행하지 못하고
한글로 쓰여져 있으므로 한국사람이 가장 먼저 배울 수 밖에 없고
동양 사람이 문화가 비슷하므로 빨리 알아 듣고
다른 나라는 문화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하여 가장 늦게 배울 수 밖에 없다.산이 높아 해가 늦게 뜨는 늦음막처럼...
하지만 빠르고 늦음만 있지 배우면 하나이다.
모든 사람들이 육기 섭생법을 통달 응용 실천하여
영혼과 육체를 지구상 모든 문명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