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인종의 허와 실
함미호
2009. 11. 24. 11:32
지구상에 청인종 홍인종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이 존재하여 한 영역을 차지하고 문화를 발전시키며 살았는데 지금 세계를 비춰보면 청인종이 보이지 않고 홍인종도 묘연하다.서양 역사책에도 나오지 않으니 어쩐 일인가?단지 한단 고기엔 약긴 비출 뿐이다.
도대체 청인종과 홍인종은 어디로 갔는가 유적은 남아 있다는데 사람은 없다.아주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누가 그렇게 했는가? 지금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인종은 어떤 인종인가?
자연의 원리로 보면 금이 강하면 금극목하고 화극금을 못하게 한다.
저 백인종이 청인종을 소잡듯이 죽여버리고 역사에서 지워 버렸고
홍인종도 혼혈정책을 써서 이 지구상에서 지워버렸다.
이 역사가 13세기부터 18세기 사이에 일어 났다고 보는데 서양 역사엔 그런 예기가 전혀 없다.승자의 논리로 서양사를 만들고 세계사로 세뇌시킨 결과다.
흑인종이 살아 남은 것은 금생수이니 백인의 미래는 흑인이요
황인종이 살아 남은 것은 토생금이니 백인의 문명은 황인이 전달해준 덕분이다.
정리하면 백인과 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금극목 청인종은 때려죽이고
화극금 못하게 하고 홍인종은 혼혈정책을 써서 종자 개량시키고 혈액형이 나오고
토생금 황인종은 식민지 정책으로 갈가리 찟어 놓아 양분시키고
금생수 흑인종은 노예로 부려 먹었다.
1만 2천년사의 인종의 허와 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