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슈퍼 박테리아

함미호 2009. 11. 20. 11:10

서양에서 만들어진 의약품 중에 마이신은 만병 통치약 처럼 쓰인다.

서양인의 색이 흰빛인데 마이신은 그 맛이 쓰니 독한 술과 같은 역할을 한다.화극금이 된 것이다.

즉 마이신처럼 쓴 맛이 강해야 백인의 몸에 듣는 것이다.마이신은 항생제가 아니다.항생제는 소금이다.한번 연구해보라

박태리아를 상대로 마이신을 준 박태리아

소금을 준 박태리아그럼 금방 판별이 날 것이다.

마이신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단지 쓴맛이니 심소장 허약한 이들에게는 보약이라 볼 수 있다.

지금 유럽은 너무 마이신을 남용하여 한계를 넘었다.피부와 대장 폐가 약해져서 각종병이 창궐한다.

해법은 무엇인가?

쓴맛을 적게 먹고 매운맛인 후추나 고추를 많이 먹으면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장독대에 간장 된장 고추장 막장 등을 담가 놓고 살아서 참고 견디고 인내하고 지혜로운 민족이였다.한데서양 문화가 유입되면서 마이신이많이 퍼졌다.초기에는짠맛이 바쳐주어 효과를 보았으나 지금은 인체가 쓴맛으로 꽉차여 즉 마이신 많이 먹어 기억력인 아이큐는 늘어 많이 영악해졌는데 병이 창궐하니 감당이 잘 안된다.

내몸에 내가 실험해본 결과 밥수푼으로 하루에 소금 여섯수푼씩 한달을 먹어도 죽기는 커녕 힘이 넘치고 지혜가 샘솟듯한다.

자본주의에 물든이 즉 쓴 마이신을 많이 먹어 아이큐인 기억력만 증진된 서양 교육을 많이 받은 이들은 매운맛과 짠맛을 먹어 약해진 피부와 대장을 건강하게 하고 짠것으로 소독하면 슈퍼 박테리아는 저절로 소멸되리라 본다.

내년이 금태과이다.하늘은 인간을 살리려고 매운맛이 있는 식물 동물을 키우니 고추 마늘 생강 겨자 후추 배추 무우등이 작황이 좋다.물고기도 풍어이다.이 지구상에사는 백인 흑인 황인 모든 인간들이 매운맛을 많이 먹고 힘세고 건강하게 살라는 하늘의 배려이다.

지금의 과학 철학 종교등 모든 학문이 현실과는 동떨어져 공상 망상하는 것은 인체에 마이신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쓴맛을 적게 먹고 맵고 짠맛을 많이 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