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완전한 언어 문자란

함미호 2009. 11. 18. 10:02

놀이 사랑 연애 결혼 꿈 영화 불 밝은 것 커피 쓴맛 상기 꽃 열정 정렬 열기 심장 웃음 술 빨간것

장미 봉사 희생 주는 것 사생결단 재미 취미 즐거운것 열망 소망...

이런 단어가 다 하나예요 오행상 火죠

7000년전에 인간들이 오행을 잃어버리면서 인간들이 사는 곳과 때와 모이는 곳에 따라서 여러 단어가 생겨난 것이죠.

이런 단어들이 한 가지라면 국어 학자나 언어학자 인류학자 역사학자나 난리를 친다고요

지금 서양의 교육을 배운 문명인들의 수준에선 절대 이해할 수가 없으니까요.

우리 학문인 오행을 알아야 쉽게 접근할수가 있어요.

단어는 기억하고 이해하고 깨닫고 느껴서 체험으로 알아야 단어가 완성되지 기억 이해 수준의 서양의 학문으로는 아무리 머리 싸매고 공부해도 천년 만년이 지나도 완성되지 안아요.

어떻하냐 아주 간단해요 인체의 심장이 뜨거운가를 살피는 겁니다.

커피 먹으면 뜨겁죠

사랑해도 뜨겁죠 몸이 달궈지는게 심장이 뜨겁다는 증거예요

웃어도

봉사 회생해도 기부를 해도 심장이 뜨거워져요

학문은 이렇게 공부해야 완성됩니다.지금처럼 공부해서는 어림도 없어요. 이 다섯가지 오행을 몸으로 다 터득하면 세상의 모든 문자가 "딱"정리됩니다. 정리하면 문자가 필요없어지죠.

부도지에 보면 멀리 있는 상대이건 가까이 있는 상대이건 그냥 장부의 기운이 왔다 갔다해서 소통합니다.

뉴스에 보면 미국에 가 있는 통신원과 연결해서 의사 소통합니다.

머릿속에 오바마 대통령을 생각하면 각인되고(요샛말로 체널을 맟추고)감정을 실으면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죠 그러면 의사를 전달합니다.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모든 언어가 정리되어 그 대로 의미가 전달 되는 겁니다.

즉난 영어를 모르지만 상대방은 영어로 정확하게 그 뜻을 알고

난 아랍어를 모르지만 상대방은 아랍어로 의미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러니까 상대방이 어느나라 사람이건 어떤 언어를 사용하던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전연 상관 없어요

이것이 미래 사람의 모습중에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