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정치를 보는 觀點(관점)

함미호 2009. 1. 24. 17:23

지도자의 덕목은

나무의 높고 낯음을 보지 않는다.배움의 높고 낮음.

불이 반딧불인지 등잔불인지 느끼지 않는다.유명이냐 무명이냐.

흙이 습이 있는지 마른 흙인지 맛보지 않는다.재벌이냐 개인이냐.

쇠가 무른지 강한지 두두리지 않는다.단체냐 개인이냐.

물이 얕은지 깊은지 측량치 않는다.기술자냐 초보자냐.

따뜻함이 작은지 큰지 분별치 않는다.직업의 귀.천.

똑같이 보아야 한다.차등을 두어서는 절대 안된다.단지

밝은 대낯엔 눈을 뜨고 보아야 하고

깜깜한 밤중엔 눈을 감고 들어야 한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法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경우에 맟고 실례에 맟고 이치에 맟는 법이라야 한다.

따뜻한 정치를 펼치면 국민은 따뜻해 지고 인자한 정치

뜨거운 정치를 펼치면 국민은 뜨거워 지고 예절의 정치

훈훈한 정치를 펼치면 국민은 훈훈해 지고 신용의 정치

서늘한 정치를 펼치면 국민은 서늘해 지고 의리의 정치

차가운 정치를 펼치면 국민은 차가와 지고 지혜의 정치

다재다능한 정치를 펼치면 국민은 팔방 미인이 된다.능력의 정치. 자연은

봄에 正事는 따뜻하고

여름의 正事는 뜨거우며

장하의 正事는 편안하고

가을의 正事는 서늘하고

겨울의 正事는 차갑고

변절기의 正事는 절기에 맟춘다.

1년은 투명한 둥근 공간인데 단지 비어 있고 색이있고 하루 밤낯인 새벽 아침 정오 오후 저녘이 있어 날짜가 가면 청 적 황 백 흑색이 짙어지다가 엷어지면서 다른 계절로 넘어간다.이 중심에 소우주인 인간이 있다.

한 나라의 지도자도 투명한 생각으로 낯을 여당이라 보면 밤은 야당인데 인간은 오행으로 돌아가니 분명 따뜻하고 뜨겁고 훈훈하고 서늘하고 차가운 안건이 있다.이 중

따뜻한 것은 봄에 (이상 목표 희망) 학문에 힘을 실어 주고

뜨거운 것은 여름에 (정렬 용기 사랑) 예술에 힘을 실어주고(체육도 예술임)

훈훈한 것은 장하에 (돈 수표 주식) 경제에 힘을 실어 주고

서늘한 것은 가을에 (법 규범 질서) 법 국방에 힘을 실어 주고

차가운 것은 겨울에 (기술 연구 기계) 산업에 힘을 실어 주고

한열이 교차되는 변절기엔 미디어인 신문 언론 방송에 힘을 실어 준다.

경우 이치 사리에 맟지 않는 법은

봄에 서늘하게 하는 일.잘 보일려고 하는 정치

여름에 차갑게 하는 일. 싸움하는 정치

장하에 따뜻하게 하는 일. 사기 치는 정치

가을에 뜨겁게 하는 일. 독재하는 정치

겨울에 훈훈하게 하는 일. 썩은 정치 몰아내는 정치

변절기에 불안하게 하는 일. 고자질하는 정치인데 다 私氣이니 한나라가 일어서는데는

私氣는 없애고 正氣는 살려야 한다.

"인간에게 존재하는 생명력은 실로 무한하여 아무 것도 제한하거나 통제할수도 없고 통제하여도 안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