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統(의로써 다스린다.)

사람은 누구나 존경 받고 싶어 한다.이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바램이다.예를들면

아버지니까 당연히 자식들에게 존경을 받아야 한다.

어머니이니까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높은 분이니까 존경해야돼.

유명한 분이니까 존경해야돼.

돈 많은 분이니까 존경해야돼.

목사님이니까 존경해야돼.

스님이니까 존경해야돼.

왕이니까 받들어 모셔야돼.

어른이니까 존경해야돼

영웅이니까 존경해야돼.

대통령이니까 존경 받아야해.

국회의원이니까 존경해야지.

장관이니까 존경 받아야돼.

사회지도층 인사니까 당연히 존경 해야지.

과학자니까 존경해야돼.

동상을 세워 놓고 존경해야 된다고 한다.살아 숨쉬는 생명체가 사람모양의 돌이나 석고 동이나 철한테 존경해야 한다고 말하니 무속 신앙이다.

尊敬(존경)은 높아서 받든다이다.여기서 높은 것은 인간의 본 성품에서 우러나오는 人格(인격)을 말한다.인격이 높으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人格(인격)은 修養(수양)해야지 나온다.

거울을 닦으면 깨끗해지듯이 정신을 따뜻하고 깨끗하고 밝고 가볍고 환하게 해야한다.

정신을 닦고 마음을 닦고 육체를 닦아야 한다.

육체속에 정 기 신이 있으므로 생각으로 육체를 보고 다스려 나가야 한다.이 때 육기를 잘 알면 쉽게 다스릴 수 있다.

음 양 중이니 인영맥과 촌구맥을 균일하게 하면 중이다.

사상이니 상 하 좌 우를 같게 한다.

오행이니 음양중 오행 육기체질을 보고

육기이니 육미로 조절한다.

존경이란 자기 몸을 의로 다스리는 것을 마칠 때 나온다. 인격완성이요 成通空完이다.

의통을 이루어야 진정 존경 받는 사람이 된다.

사람 고치는 기술

이 세상에 최고로 존경받는 기술은

이 세상에서 최고로 사람을 잘 다스리는 人術(인술)의 소유자라 난 본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누구나 존경 받고 싶어하지만

사람들은 아무나 존경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