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화폐 통합

함미호 2008. 10. 10. 09:43

돈의 값어치가 오르는 것이 기준금리 인상인데 돈 있는 사람에게 유리하고

돈의 값어치를 내리는 것이 기준금리 인하인데 돈 없는 사람에 유리하다.

각 나라마다 다양한 차이가 있지만 우리나라 현 실정으로 볼 때 5만원권 10만원권 찍는 것이 서민에 유리하다.즉 기준금리 인하보다도 저 밑바닥까지 숨이 돌기 때문이다.어디에 있더라도 비상금 10만원짜리 한장은 누구나 소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I.M.F때 카드남발과 금 모으기가 있었다.카드남발은 밑바닥 돈까지 깡그리 긁어모아 결국 I.M.F는 해결되었지만 카드로 인한 고통은 지금도 눈물 겹다.

금리 인하는 돈 있는 사람은 돈을 풀지 않는다.

돈 적은 사람은 돈을 쓸 것 같아도 언제 오를지 알 수 없는 미끼는 손 대지 않는다.

하지만 10만원짜리 화폐랴!

이젠 전세계가 한 모양새다.제맘대로 해쳐먹은 미국발 금융위기(우린 카드지만 미국은 주택임)에 전 세계가달달 떨고 있다.그것은 달러가 세계시장에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이처럼 지구인이 한가지 화폐에 노출될때는 큰 위험이 초래될 수도 있는 것이다.그러므로 앞으로는 72억 인구에 맟는 금융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음양중이니 달러 유로 아시아로가 있어야 한다.지금처럼 달러 독과점 형태로 가면 인류가 살기 어렵다.

음 달러

양 유로

중 아라

사상이니 올림픽때 보면 금메달 은메달 동매달이 있듯이

금전 거래

은전 거래

동전 거래

종이 거래(지금은 지폐를 주로 사용하는데 금융위기 때나 전쟁시엔 금은 만국 공용 화폐이다.)

오행이니 대륙을 표시하는 색이며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으로 구분하고

육기이니 일 십 백 천 만 십만

오 오십 오백 오천 오만 오십만

아라비아 숫자로 표시하면

1 10 100 1000 10000 100000

5 50 5005000 50000500000 단위로 구분해야 한다.

지금은 여기의 돈이 저기가면 비싸고 싸고 하여 이것이 환율인데, 돈이 하나가 되면 단지 색(대륙을 표시)으로 구분 짓고 동그라미 숫자에 따른 화폐가치는 만국표준이 된다.

컴퓨터가 인터넷이 되고 와이브로가 되어 地球村(지구라는 마을)이 되듯이

돈도 자연의 원리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정립되어야 만민이 이롭다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