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올해는 화태과이다.화성의 기운이 온 세상에 작렬하고 있다.밝고 환하고 화려하고 탐구적이고 모험적인 심소장이 큰 화형들의 열기이니 그 열기를 받아서 작곡을 하면" 백지영의 대쉬"처럼 곡이 나오게 되는데 넘치는 경우도 있고 모자라는 경우도 있다.
30되고 40이 넘고 하면 젊은날의 화기가 줄어든다. 뜨거운 열정 환상적 생각 불타는 사랑등이 식을 수 밖에 없다.이럴적에는 20대들이 부르는 가요를 듣는 다면 심장의 고동소리가 느껴지고 물 불 가리지 않았던 젊은날의 족적이 떠오르고 새로운 힘이 용솟음 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이 가장 활동하기 편안한 나이는 16살은 너무 어리고 40넘으면 너무 늙고 스물 여덟이 가장 이상적이라 본다.
10대는 이상과 희망적인 음악이 잘 어울리고
20대는 폭발적인 열정의 음악이요
30대는 고정적이며 사색적 심사숙고적인 음악이요
40대는 긴장적인 음악"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50대는 연한 물같은 음악으로 한계_령이 어울린다.
판소리는 그 안에 목 화 토 금 수 가 내재되어 있으므로 60이 넘어야 가능하다고 본다.
음악인은 여러가지 얼굴 형태가 있으니 작곡가가 곡을 줄 때는
얼굴이 긴 가수에겐 이상적인 음악
얼굴이 역삼각인 가수에겐 열정적 환상적인 음악
얼굴이 동그란 가수에겐 사색적인 음악
얼굴이 네모난 가수에겐 긴장적인 음악
얼굴이 세모난 가수에겐 연한 물같은 곡이 어울린다.
1인 2인 3인 4인 5인 6인이 부를때의 차이는 있지만 물론 체형이 우선이다.
목태과엔 목형의 이상적인 음악 영화 소설
화태과의 해엔 화형의 환상적 열정적인 음악 연극 체조
토태과엔 토형의 사색적 현실적인 음악 만화
금태과의 해엔 금형의 지배적 긴장된 음악이니 군의 군가나 데모가이다.
수태과의 해엔 수형의 반항적인 음악이 어울린다.
하루에 음악을 들을 때
새벽엔 회망적인 음악
아침해가 뜨면 정렬적 음악
정오엔 심사 숙고 음악
오후엔 슬픈 음악이나 징기스칸
해진후저녘엔 무서운 음악 기술적인 편안한 음악을 듣는다.
목형체질은 지배적 사색적인 음악을 듣고
화형체질은 지배 관리적 연한 음악을 듣고
토형체질은 연한 음악 부드러운 음악을 듣고(양희은 박인희)
금형체질은 이상적 열정적 음악을 듣고
수형체질은 환상적 사색적인 음악을 듣고
현맥이 나오면 부드러운 음악 박인희
구맥이 나오면 정렬적인 음악 백지영
홍맥이 나오면 사색적인 음악 나훈아
모맥이 나오면 긴장된 음악 배호
석맥이 나오면 고요한 연한 음악을 듣는다.양희은
구삼맥이 나올때는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듣는다.
음악으로 인체를 치유하는 법입니다.가수라도 이 법을 알아서 우리나라나 외국의 음악을 목화토금수 상화로 분류한다면 인류에 지대한 공을 남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