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현실
요전번에 황인 문명이 1만2천년에 걸쳐 펼쳐 졌는데 지금의 자취는 묘연하다.분명 지금 이 시기의 백인 문명보다 월등했지만 고고학적으론 유물과 유적만 덩그러니 남아 있을 뿐이다.
인간종자의 마지막엔 정리하겠금 되어 있는데 이 문명이란 것은 이 시기에 한창 꽃을 피운다.문명속에 들어가 있으면 항상 편안하고 안온하다.바깥세상 하고는 전혀 동떨어진 안전지대라고 여긴다.문명의 꽃을 피우기 위한 학문만 계속 만들어 대서 그 속에서 사는 것이 최고라 가르친다.지금의 서구 문명이라는게 인간이 지하자원을 캐먹어 이룩한 것이다.
이제 또 한번의 문명의 주기가 왔다.이런 것을 천지 개벽이라 한다.문명인은 개벽을 바라진 않지만 어쩔수 없는 지구의 풍화 작용이다.성장통이라 봐도 좋다.예전에 그 옷은 작아서 입지 못하니 변모한 지구의 모습에 맟는 옷을 해 입을 수 밖에 없고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체는 따라갈 수 밖에 없다 싫으나 좋으나 전연 상관 없이...
이 과정에서 지구에 지진과 해일 화산이 자주 발생하고 대형화 하고 있다.수십명 수백명 수천명 수만명 수십만명이 하루 아침에 지금도 몰사하고 있다.언제 까지이고 정점은 언제 일까?
이것을 알려면 우리나라에선 격암유록을 살필 수 밖에 없다.읽든 읽지 않든 살아남든 죽든 그것은 제맘대로다.하지만 성현이 후인들을 안전을 위해 집필한 것이니 지금 문명의 수준에서 보면 황당무개하겠지만 그래도 참고하는 것이 피가되고 살이 된다고 여긴다.성각하여 완전 객관적으로 보아야 한다.
문명이란 사회적 공동체로서 지금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언론이 한방향으로 가겠금 제도화한 것을 말하며 문명안에서 생각하고 문명안에서 마음써야 하고 문명에 따른 일을 해야 한다.잘하면 상을 주고 잘못하면 벌을 준다.지금의 서구 문명은 약육강식이다.
청인종의 문명은 간담지 문명이요 희망적 이상적 문명이였고
적인종의 문명은 심소장지 문명으로 환상적 꿈의 문명이요
황인종의 문명은 비위장지 문명으로 확실 철저한 흙의 문명 맛의 문명이요
백인종의 문명은 폐대장지 문명으로 지배적 강압적인 문명이요
흑인종의 문명은 신방광지 문명으로 반항적 개혁적인 문명이라.역년이 육만여년에 걸쳐 작용하니 대부분 개벽이 있고 5~6천년간 지구 태평성대가찻아오고 미래는 흑인이 세상을 주도하게 된다.
그러니까 현실이 무엇인가 하면
우주 전체를 보고 우주는 끊임 없이 생성되고 소멸되고 돌고 돈다.
지구 전체를 보고 지구는 수성이 금성되고 금성이 지구되고 지구가 화성되고.....
인류 전체를 보고 인간도 끊임 없이 낳고 죽고 유지되기에 우주와 같다.
국가 전체를 보고 1만 2천년에 걸쳐 생성 소멸한다.
사회 전체를 보고 인터넷의 발달로 거리감이 없어져 전국연대로 간다.
가족 전체를 보고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남녀평등가족법으로 간다.
나의 전체를 보고 문명을 적절하게 이용하면서 나의 모습을 탈바꿈 시킨다.
이 일곱가지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것이 진실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