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생명체

함미호 2008. 4. 19. 13:53

지구상에는 식물 곤충 동물 인간이 있어 생명체를 이루고 있으니 머리는 둥굴고 몸은 각이 있다.그 중에 인간이 제일이다.동물중에 육식 동물도 있고 채식 동물도 있는데 인간은 만물을 먹고 산다.

식물은 한번 움튼 곳에서자라나는 생명체이다.영양가 있는 거름이 있으면 잘 자란다.영양가 있는 거름을 사용하여 곡식을 심고 가꾸는 것을 농사라 한다.

식물이 자라는 데는 바람과 바람은 신것을 만들고

열과 열은 쓴것을 만들고

습기와 습은 단것을 만들고

건조함과 건조함은 매운것을 만들고 (가물에 고추는 모두 청양초이다.)

추운것 추운것은 짠맛을 만들고

일정한 화인 생명력이 필요하다.

하여 신맛의 식물은 인체의 간담으로 가고

쓴맛의 식품은 인체의 심소장으로 가고

단맛의 식품은 인체의 비위장으로 가고

매운맛의 식품은 인체의 폐대장으로 가고

짠맛의 식품은 인체의 신방광으로 가고

떫은맛의 식물은 인체의 심포 삼초생명력으로 간다.

식물을 먹고 동물이 자라나는데 지가 먹고 싶은 것을 찻아 먹는다.

동물을 먹고 동물이 자라나는데

간담이 약하면 간담을

심소장이 약하면 심소장을

비위장이 약하면 비위장을

폐대장이 약하면 폐대장을

신방광이 약하면 신방광을

앞다리가 약하면 앞다리를

생식기가 약하면 생식기를

젓이 빈약하면 젓을

눈이 약하면 눈을

살이 약하면 살을

피가 약하면 피를

근육이 약하면 근육을

뼈가 약하면 뼈를

피부가 약하면 피부를

신경이 약하면 신경을

부족한 것을 알아서 뜯어 먹는다.

인간은 식물 동물 곤충 음식을 약이라 명명해 놓고 사용한다.

약성도 있고 맛도 있고 기도 있는데 그 중에 맛이 가장 으뜸이며 그 다음이 기로써 열이 오르는지 내리는지를 살피는데

편안한 것은 고정되어 있고

따뜻한 것과 뜨거운 것은 위로 올라가며

서늘한 것과 차가운 것은 아래로 내려 간다.

측정하는 법은 약을 먹고 위로 올라가면 인영이 커지고 아래로 내려가면 촌구가 커지고 머물러 있으면 고정적이다.

독이란 것은 그 맛이 강할 때 해를 끼치는데

측정하는 것은 약을 먹어서 허와 실을 알 수 있어야 한다.인간전체의 오행의 허와 실이다.

동물의 시체를 가공하여 사료로 만들어 먹이면 그것을 먹는 동물은 모두 오염되어 하나된다.(광우병 브르쉘라 고병원성...)그 동물을 먹으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속도는 느리지만 인간멸종이 됨은 자명한 사실이다.눈앞의 돈도 중요하지만 돈때문에 건강을 잃으면 더 큰 돈이 들어가니 수출하는 쪽이나 수입하는 쪽이나 아니 망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의 주식은 밀가루가 아닌 쌀이며

우리는 쇠고기를 주식으로 살지 않고 곡식 위주의 삶이다.

유통시 둔갑하면 누구나 모르니 사먹긴 하겠지만 그로인해 생기는 의료보험재정부담은 가중되어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오니 무엇이 선인가?

첫째는 개인이 병들고

둘째는 가족이 파괴되고

세째는 사회가 병들며

네째는 국가가 오래가지 못하고

다섯째는 인류가 공멸하며

여섯째는 지구에 생명체가 없어지니 하늘의 본 의도가 아니다.

언제까지 병주고 약주고의 행정관행이 타파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