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의 학문
칼질하는 학문이 17.18 세기에걸쳐 태어나 20세기에 들어 만연하여 이제 레이저 수술에 이르렀으니 생각이 正道를 모른다.
정신을 분석한다는 정신나간 정신 학자도 많고
과학이 최고라는 최고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과학자들
생물이 뭔지도 모르느 생물학자들
우주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멍청한 학자들
이외에도 부지기수인 학자들.
배웠으면 정상적이고 지극히 바른 미래를 만들고 펼치는 것이 당연한데 바른 교육을 받지 못하고 쓸데 없는 교육만 받아서 제몸똥이 하나 제가 못고치니 몸똥이 병난대로 생각을 해서 형편없는 세상을 만들어 놓고 꼴에 박사 학자 교수라 한다.이런 멍청한 인간들이 많을 수록 인간 세상은 각박해 진다.
이 시대 교육이 잘못 돼서 똑똑한 인간이 학교란 공장에 들어갔다 하면 단계적으로 시스템화 되어 정품이 쏟아져 나오니 기계의 어느 한곳에만 아주 딱 맟는 인간으로서는 전혀 쓸모 없는 가치관도 없는 멍청한 인간을 만들어 놓는다.
즉 똑같은 생각을 해야하고 똑같이 움직여야 하고 똑같이 마음을 써야만 훌륭한 인물로 인정받는 사회적 동물을 만든다.노예화 작업 종놈화 작업 기계화 작업인데 학문이 그릇되니 인간들이 펼쳐 놓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철학 과학 모든학문이하나 같이 똑같다.
풀 한포기 자랄 수 없는 사막과 같은 교육 환경이니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인정머리라곤 들어 있지 않는 각종 사회악만 만드는 메마른 인간,황폐한 인간 너도 나도 칼질 당해 나약한인간 볼품 없는 인간으로 전락한다.
지금 교육식으로 가면 인간은 인간에 치여 결국은 멸종하게 된다.이런것을 사망으로 가는 학문이라 한다.조직화되고 체계화되어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착착 맟물려 돌아가는 기계사회.....
이제 완전한 학문이 지구상에 나타났으니 지금까지의 학문의 속도를 줄여야 한다.지금 이 속도로 2030년 정도로 달리면 인류 전멸을 불러 올 수도 있다.가면 "사망의 골짜기"로 떨어져 죽는 다는 것을 훤히 안다면 브레이크 없이 무한질주로 달리는 문명의 기계화 작업으로 가진않을 것이다.인간이 살려면 문명의 속도인 기계에서 내려 천천이 가다 낭떠러지가 나오면 멈추어 섰다가 돌아 오면 된다.이렇게 해야 인류 공멸을 막을 수 있다.
문명 사회란 편리한 사회요 편하게 살자 인데 이것을 대처해 주는 것이 기계이다.이것을 과학이라 한다.과학이 현재는 이생각 저생각 쓸데 없는 공상 망상에 빠져 현실이 보이지 않아 쓸데 없는 기계만 만드는 것이 지구 실정이다.과학이 분수를 알아야 한다.이 세상 모든 것이 과학으로 다 해결 될 수 있다는 과학 만능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과학은 단지 인류를 건강하게 하는 차원에서 그쳐야 한다.
그럴려면 완전한 학문인 자연의 원리를 배워서 자신의 맥을 고쳐야 한다.자기가 자신의 몸을 고치고 과학을 본다면 쓸데 없는 공상 망상은 하지 않으리라.즉 제 정신 차리는 것이다.
인간은 공기를 먹고 사니 좋은 공기의 기준
인간은 음식을 먹고 사니 좋은 음식의 기준
인간은 늘상 움직이니 좋은 활동의 기준
인간은 온도가 적당해야 사니 적정온도의 기준
인간은 천기의 영향을 받으니 날씨에 따른 영향
인간마다 체질이 있으니 건강한 체질을 만들려면 어떻해야 하나 이런 것을 연구해서 누구나건강한 인간이 될수 있겠금 만드는데 있는 것이다.
캍질은 첫 단추부터 잘못 됐으므로 그치고 원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이렇게 바른 교육을 먼저 시작하는 나라가 건강하고 힘센 사회를 만들어 미래 선진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