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
이틀
함미호
2007. 5. 29. 17:48
紫微垣은 생식을 실처럼 먹고 7대 섭생법을 실천하는 곳입니다.우리나라에는 자미원이란 지명이 많이 있습니다.자미원은 하늘에도 있으며 땅에도 있으며 사람에게도 있습니다.그 중에 이곳은 人紫微인 것입니다.
자미원이란 안면도에서부터 기인하니 그곳에 신기술을 익혀 잊지 않고 펼치는 곳입니다.
자미신공은 자유운동이며
오행체조호흡은 장부와 경락을 강화하는 체조이며 호흡은 몸을 완전하게 이완시켜 몸을 부드럽게 하고
포크댄스와 농악은 대중의 문화공동체요 한마음 한뜻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이요.농악은 타악기를 두두려 농사짓는 방법입니다.
자연의 원리를 강의 하고 실천하고,농사를 지으며 주경야독하고 청경우독하는 장소입니다.
육맥의 변화
체질의 변화
곡식의 비율을 설정하여 그대로 실천하는 곳입니다.
자미수련시에는 30일 을 기점으로 하는데 체질변화를 정검합니다.하루가 쌓여 열흘이 가듯이 조금씩의 맛이 차여 신체의 변화를 일으킵니다.내경에 한번 얼굴을 변화시키면 10년 간다고 했는데 한달이면 이루어 집니다.그 이유는
나에게 딱 맟는 곡식
체질을 변화시킬수 있는 맛의 강도
장부 를 울리는 경락의 자석 테잎
정신집중에 따른 정신력의 실체화
현실적 실제적 구체적으로 사물을 보아 맥을 압니다.
운무 해와 달을 무리 바람의 강도 일진등의 영향 새와 곤충 개구리 거미 뱀등이 모두 나와 관련이 있습니다.
자미수련은 한달이니 한번 들어가면 30일 만에 나옵니다. 그러므로 나와 여러분의 만남은 어제만났고 오늘 만났으니 단지 이틀이 된 겁니다.세상이 이틀 밖에 흐르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