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병리 현상

함미호 2007. 4. 26. 10:21

火기는 화려하고; 옷에 장식을 했을 경우 집이나 차 건물이나 행사시에 나타난다.

아름답고;얼굴이 몸이 풍경이 마음씨가 자연이.

빛나고;번쩍번쩍 불빛처럼 환하고

회생적으로 봉사하고,목숨바쳐 타 생명을 구하고

이산 저산에 울긋 불긋 꽃들이 확산한다.퍼진다.

이러한 화기는 동산위에 해가 번쩍하고 솟아 오를 때요

여름에 개나리 진달래 꽃들이 피어 날때요

인간이 쓰디쓴 커피나 마이신을 먹었을 때 발현하고

화태과의 해에 피어난다.

조승희군은 화태과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물론 내년이 화태과의 해이지만 미리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경칩부터 화기가 치밀어 곡우까지 가니 화요

庚일이니 화요

오전이니 화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鉤맥이 나온다.구맥은 심소장이 병들었을 때 나오는 병맥이다.보통의 경우는 1.2.3성이기에 사회에 별다른 위해를 가하지 않지만 4.5성의 경우는 미치게 된다.즉 구맥 4.5성일 때의 행동을 여실하게 보여주었다.

치료방법은 곡식중에 수수생식이며 흔하디 흔한 마이신으로도 치유가 가능하다.

자기병을 자기가 고치지 못해 유명을 달리 했으니 자기자신과 동료다.심소장이 4.5배 병들면 폭발한다.자기몸을 희생시켜 자폭하던지 자살한다.올해 화기의 전조가 보였으니 내년 여름엔 본격적으로 화산이 폭발하듯 강력해질 것이라 예측해 본다.

醫統하지 못하면 世想을 다스릴수가 없다.

나의 간장과 담낭이 4.5배 병들면 남이 잘배운 것을 참지 못하고 폭력적이고 죽이고 싶고

나의 심장과 소장이 4.5배 병들면 남이 사치한 것을 참지 못하고 폭발하고 산화하고

나의 비장과 위장이 4.5배 병들면 남이 돈 많은 것을 참지 못하고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나의 폐장과 대장이 4.5배 병들면 남이 지위 높은 것을 참지 못하고 독재하고 탄압하고

나의 신장과 방광이 4.5배 병들면 남이 연구 개발하는 것을 참지 못해서 둘러 엎고 혁명하며

나의 심포장 삼초부가4.5배병나면 남이 능력을 인정받는 것을 참지 못해서 이간질하고 간신질한다.

이는 나의 장과 부가 4.5배 병들어서 나타날 때 사람에 대한 병리 현상이다.

그러면 한국에 이와 같은 완전한 원리가 존재하는데 왜 그같은 일이 발생했는가? 하고 의문을 품을 것이다.하지만 이 자연의 원리는 태동한지 20여년이고 이 원리가 실체화 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외국에 이민 갈려는 이는 반드시 이 법을 숙지 한후에 갔으면 한다.

이 법은 미래의 인간이 공부하는 법인데 이 법을 배우고자 한다면 이곳에 오면 됩니다.지구밖의 우주인 부터 지구인 황인 백인 흑인 각나라 사람들은 물론이고 내국인에 이르기 가지 모두 포함됩니다.자미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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