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삼연

함미호 2007. 3. 30. 13:09

스승지연:: 내나이 스물 여떫에 연이 찻아 왔다.당시 선도 체험기를 읽다가8 9 10 권을 연속적으로 보게 되었다.하여 93년 6월 14일 첫강의를 시작으로 아예 신림동에 눌러 않게 되었다.여러 젊은이들이 함께 했으므로 재미 있었다.

94년은 봉천동(지금의 관악 보건소 자리)에 이사 했고 그곳에서 물긷는 사람이 되었다.

생활은 5시에ㅜ 일어나서 봉천동 고개 넘어 삐에로 에어로빅장에서 아침운동을 9시까지 했고 고시원 와서 관악산에 물뜨러 가고 저녘에 물떠다 놓고 운동하는 생활이였다.회사에서도 택배에서도 아르바이트 했다.

항상 떠나기 싫었다. 스승님 곁을 94년 95년 96년이 물흐르듯 갔고

97년에 이르러서야 선생님 곁에 있을 수 있었다.핑게는 농사 짓는 것이였지만 오직 선생님 밖에 없었다.영원 할 것 같았던 그 생활이 98년 10월에 마지막 밤을 끝으로 종지부를 찍었다.선생님이 세상을 등진 것이다.만나 뵌지 오년여이다.

그해 12월에 차선생님을 만났다.

오행인포지연:: 연수원에서 만났었고 연수원에서 6기까지 선생님이 강의 하셨고 7기에 교육이 잇었는데 난 교육 도중에 나오게 되었다.

차선생은 회사에 입사해서 기자로 생활했고 99년 2000년 2001이 지나 갔다.2002년 1월 달에 오행 인포가 만들어 졌다.

자연의 원리로 시작된 홈 페이지 그 때부터 서울로 찻아가고 유구로 내려오고의 연이 시작 되었다.이 연이 2006년 까지 가다.

선생님 살아 생전의 제자는 공식상으로 신림동 1기부터 봉천동 39기 이며 안면도 6기 까지이다.제자의 제자는 차세대라 본다.

오행인포의 글을 쓰기 위해 정을 끊고 연을 끊고 생사도 놓았다.

미래지연::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연이 다할 때까지 가다보니 마흔 둘이 되었다.이제 연분이 남았다.늧다 빠르다는 세상인의 관점이다.두 연이 꽉 차이지 않고는 제 삼연으로 갈 수 없도록 되어 있엇다.

하여 만남의 연을 소중히 여겨 스승님을 뵈올적엔 스승님 밖에 없었고

오행 인포의 글을 올릴때는 자연의 원리 밖에 뜻을 두지 않았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을 터득했으니 나이가 뭔 상관인가

세상에 이 법을 전파할 수 잇는 공간을 열었으니 세월이 무슨 상관인가

이제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인연을 맻어야지 않겠는가.

단지 생식하고 호흡하고 자연의 원리 강의하고 생식팔고 자미수련하는 연이면 족하다.애잘낳고 말잘듣고하는 연이면 된다.

난 화형이니 얼굴이 네모지고 각진 여자가 맟다. 이것이 첫째 이다.

나이가 마흔 둘이니 더하기 빼기 10 이면 좋다.여자 나이 50넘으면 폐경기에 접어든다지만 생식은 모든 문제를 간결하게 해결해 준다.꾸준하게 생식을 먹을 생각으로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둘째이다.

키가 1m 60 이니 더하기 빼기 5 이면 족하다.여자가 너무 크면 주기만 할 것이고 여자가 너무 작으면 받기만 하기 때문이다.이것이 세째이다.

대상은 지구 인간 중 여자(멀고 가까움도 없고 시간과 공간도 없다.색도 없다)

진리를 깨달았으면 실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