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 삼초 3
생각 사고 이성 추억 이상 사상 神 靈은 상단전의 玄이다.
생각이 깨끗하다.
생각이 곱다.생각이 밉다.
생각이 더럽다.
정신이 사납다.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정신 없다.
사고하는 습관을 가져라.
사고해야 한다.
이성이 깨어 있어야 한다.
이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
추억속에 젖다.
추억을 떠올리다.
기억해야 한다.
사상이 확립됐다.
사상이 의심스럽다.
신은 영원하다.
영혼이 구천에 떠돈다.
영혼이 맑다.
영장이다.
영적이다.
자연의 원리 공부는 이 세가지를 명확하게 구분짓고 나아가야 한다.
대부분 몸이 크면 힘으로 해결지을려고 하고 행동하고
머리가 크면 사고로 결정지을려고 하고 작전을 우선한다.
그러면 종교는 어디에 속하는가.당연히 중단전인 마음에 속한다.
그러면 국가는 어디에 속하는가.당연히 하단전인 정에 속한다.
자연의 원리는 어디에 속하는가.당연히 상단전인 생각에 속한다.
가장먼저 개발해야 하는 것이 상단전인 정신이며 동양에서는 깨달음이라 하며 대오각성이라 한다.무한하고 불가 사의 하다.이것이 진정한 심포삼초이다.
두번째는 중단전인 마음을 개발해야 하는데 동양에서는 신통이라 하며 서양말로는 최면술이라 한다.서점에 수련하는 책이 많다.
세번째는 하단전인 정인데 힘을 키우는 것이다.
쇠를 씹어 먹는 다던지 이빨로 비행기 이륙을 못하게 한다던지 머리위에 바위 놓고 망치로 치면 바위만 깨진다던지
천리를 간다던지 하늘을 난다던지 무술을 닦는 다던지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인체는 생각 33% 마음 33% 정(자율신경) 33%가 합일하여 완전한 하나가 되니 이루면 삼태극이라 한다.
완전한 사람이며 본래 인간이며 신선이라고도 한다.생 노 병 사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영원한 삶을 사는 존재들이다.
우리가 심포 삼초를 알고 이해해야만이 인간 완성으로 갈 수 있으며 지금의 반쪽짜리 물질 문명이 완성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