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디에.
돼지 콜래라
소 광우병 브르쉘라
닭 조류인플레인자
병명은 제각각 다를지라도 난 같다고 본다.위와 같은 병은 먹는 사료에서 온다.
식물이 속성으로 자라는 비료가 있고 농약이 있고
동물이 속성으로 자라는 사료가 있고 방역체제 살처분이 있고
인간이 속성으로 자라는 조미료가 있고방부제가 있고
병주고 약주고가 반반인 서양의 칼질하는 기술(십분 백분 천분 만분의 일)엔 신경마비를 강력하게 해주는 진통제도 있다.
여기서 공통점을 찻으라면 "성분 분석"이다.하다 못해 우리가 먹는 과자나 초코렛에도 무슨 성분이 들어갔다고 나와 있다.
양약도 마찬가지이고
한약도 마찬 가지이다.
하여 인간은 제꾀에 제가속는 우를 저질러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를 보며 나무는 보지 못하고 가지나 잎사귀에 메달리게 되었다.
임시방편엔 진통제요
약방엔 감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음식을 먹을 때 맛으로 먹지 성분으로 먹지 않는다.매운맛은 고춧가루 또 마늘 생강...짠맛은 소금../ 우리가 가정에서 음식을 해 먹을 때 이것 저것 집어 넣어서 찬을 만든다.제 입맛에 맟게.또 김치맛 술맛 된장국 청국장 순두부 맛이 좋다 맛이 싱겁다 하지 무슨 성분이 부족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내 개인 적인 생각은 성분이란 것은 제병도 못고치는 서양의 칼질에 기인하니 종놈들이 그것을 배워서 제민족을 업수이 여기는 수단으로 쓰는 수법이라 본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맛은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이다.양인은 백인이라 사료에 매운맛을 넣지 않는다.싸움개라면 모를까.속성으로 키울려고 구미당기는 조미료나 많이 넣지 먹어야 살찌니까 하여 병의 90%가 매운맛에 달렸다고 난 본다.
신맛은 緩하고 간담이 부드럽고
쓴맛은 散하고 심소장은 산하고
단맛은 固하고 비위장은 고정되고
매운맛은 緊하고 폐대장은 긴장되게 하고
짠맛은 軟하고 신방광은 연하고
떫은 맛은 생명력이고 심포 삼초이다.
위와 같은 비율이 1:1:1:1:1:5이다 이것만 맟추면 만병은 다 예방된다.식물이든 동물이든 인간이든,조미료 사료 한약 양약 과자 음료수 세상에 산재해 있는 모든 음식이 정리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더듬하게 혼자만 알고 있는 성분분석 하지말고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여섯가지 맛의 비율을 조절하면 되는 것이다.
식품위생 검역소에선 위의 비율을 검사만 하면 된다.조류 인플레인자도 맛을 보면 된다.약하게 희석시켜서
하여 그 독의 맛이
시다면 신맛은 목이므로 금극목하면 되니 매운맛을 주면 되고
쓰다면 쓴맛은 화이므로 수극화하면 되니 짠맛을 주면 되고
달다면 단맛은 화이므로 목극토하면 되니 신맛을 주면 되고
맵다면 매운맛은 금이므로 화극금하면 되니 쓴맛을 주면 되고
짜다면 짠맛은 수이므로 토극수하면 되니 단맛을 주면 되고
떫은 맛은 생명력을 충만시키니 50%는 집어 넣어서 약을 만들면 자연이 해결되는 것이다.너무쉬워서 믿기지 않아서 탈이지.
상공은 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고
중공은 병발생후에 치료하는 것이며
하공은 병이 진행되었을 때에 손대는 것이니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