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병을 깬다.

함미호 2006. 11. 24. 15:37

영혼의 자유는 생각이 몸을 이겼을 때 가능하다.병속에 새가 있다.여기서 병은 병든 육체이다. 13만 5천종이나 되는.크게 보면 생.노. 병.사의 병이다.

병을 깨면 체질이 보이고

체질을 깨면 색이 보이고

색을 없애면 영혼의 자유는 극명하게 드러나리라!

각종병은 영혼을 구속한다.창살 없는 감옥인 것이다.

각자의 체질은 영혼을 구속한다. 형체없는 올가미인 것이다.

황인 백인 흑인은 영혼을 구속한다. 색깔의 덫인 것이다.

여기서 새는 자유로운 영혼을 뜻한다.상처나 흔적이 없는 맑고 순수한 영혼.

영혼을 보지 못하는 것은 욕심이 가로 막았기 때문이다.

영이 흐릿하게 보이는 것은 욕심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육신을 끌고 다니는 것이 道이기에 육신을 먹여 살릴려면 正道것의 욕심은 가져야 하는데 경우 이치 사리에 합당한 일치점이다.

구속이나 속박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영혼은 현실 도피가 아니다.하나밖에 없는 몸을 아끼고 살리는 시간인 것이다.현실을 직시하여 자기가 직접 일해서 자신을 먹여 살리는 것이다.그래야 영혼이 자유로울 수 있다.

생각이 몸을 이긴다 하여 육체를 혹사시키는 것도 아니다.단지 자연의 원리를 骨髓에 심는 것이다.자연의 원리는 완전한 영혼이기 때문이다.하여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영혼이 육신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