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상온에서 결합하는 다섯원소가 있는데 지구상의 공기가 바로 다섯원소의 조화이다.이것은 에너지화 되어 햇빛을 투과한다.조화가 되면 당연히 공기 입자가 된어 먼곳에서 보면 투명하여 사물을 담게된다.다섯원소의 힘이 강하면 핵 폭탄이 터졌을 때 이 탄을 터치면 자연멸 된다.
하온에서 결합하는 다섯원소가 있으니 흙으로 겉에 보이며 흙으로도 원자탄을 만들 수 있다.
흙밑에는 물이 있어 경계삼고 단단한 것의 위에 있으니 바닷물속의 소금이다. 소금을 농축시켜 터치면 강도에 따라 흑막탄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이 강하면 일시 어둠이 생성된다.
식물이 자라나니 여기서 산소도 있고 탄소도 있는데 이것을 입자화 해서 농축한 후에 터치면 황무지에도 나무가 자랄수 있다.핵 무기라는 것은 단지 농축된 것을 일시에 터치는 기술이다.그러니까 세상에 산재해 잇는 모든 물질이 핵무기의 재료가 되는 것인데 천만화소의 핸드폰 농축기술이면 새로운 인간세상을 구현할 수 있다.
일시에 이것을 터친다면 이 빛에 의해서 핵무기는 무용지물이 되리라! 화극금의 이치이니 빛에의해 생성되고 빛에의해 소멸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완전한 기술은 너무도 간단하고 쉬운데 인간은 맛을 먹고 살므로
식초를 천만 화소로 농축시키는 기술 식초탄(핵 폭탄을 능가한다.)1
커피를 천만 화소로 농축시키는 기술 커피탄1
백반을 천만 화소로 농축시키는 기술 상화탄5
설탕을 천만 화소로 농축시키는 기술 설탕탄 1
박하를 천만화소로 농축시키는 기술 박하탄1
소금을 천만화소로 농축시키는 기술 소금탄1
을 상온에서 터트리면 에너지가 되는 것이고
하온에서 터트리면 물체가되는 것이다.
별이 생성되면 빛을 발하는데 가시광선이 강하다고 하며 이는 탄소의 함량이 강한 것이라 본다.
별이 안정되면 양과 음이 뚜렷하게 분리되어 따뜻하면 생명체가 자랄 수 밖에 없고 생명체는 오미의 정화이다.
별이 상온에서 뭉칠때에 다섯기운이 목 화 토 금 수 인데 바람 열기 습기 건조 한기가 되며 이것에 따뜻한 빛이 균일하게 비추면 비로소 이곳에서 생명체가 태어난다.
미생물에서 풀이자라고 초목이 우거지며
신맛이 강한 곳에서는 식물이
쓴맛이 강한 곳에서는 짐승이
단맛이 강한 곳에서는 인간이
매운맛이 강한곳에서는 곤충이
짠맛이 강한곳에서는 물고기가 헤엄치니
떫은 맛이 강한 곳에서는 여러생물이 조화롭게 산다.
하여 별볼일 없다는 생명체가 안사는 척박한 별인 것이다.옛 선인들은 우주를 집과 집이라 했으니 즉 별과 별사이가 아니겠는가.
우리가 사는 은하계는 북극성이 기준이고
또 태양이 있어야 하니 표준이요
푸른 별이 있어 생명체가 산다.삼일 신고에서"일세계의 사자를 시켜 칠백세계를 다스리니"라고 나온다.여기서 사자란 한별을 다스리는 하나님이라고 난 본다.일신은 우주본체이니 북극성이라 본다.
하여 생물은 만물의 정화이기에 머리는 하늘을 닮아 둥굴고 몸은 땅을 닮아 네모지고 몸체는 별을 닮아 둥근 타원형이다.만물이 정수되면 맛으로 나타나니 이 맛을 먹고 산다.
만물의 정수는 맛이요
만물의 정화는 생명체요
만물의 영장은 인간이다.
인간의 생각은 은하계의 북극성이다.다섯은하가 있으니 청 적 황 백 흑색이 있다.
인간의 마음은 태양계의 태양이다.따뜻하고 뜨겁고 편안하고 서늘하고 차갑다.
인간의 정은 지구계이니 지구이다.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이 있다.
이 셋이 하나의 타원이므로 조화신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