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자연의 원리학인 보건학으로 인체를 보면

함미호 2006. 6. 11. 12:16

신장에는 신장경락이 있고 방광에는 방광경락이 있다.그러니까 신장이 뱃속에 있으면서 밖에 숨 구멍을 내 놓고 있는데 그것이 신장경혈이고 이 경혈을 나무로 비유하면 나무의 눈과 같은 것이다.그래서 이 신장혈을 통하여 땅에 음전기를 받아들이고있다.마치 고구마가 당속에 있으면서 땅위에 줄기를 통하여 영양을 받아 자라나는 경우이다.

방광경락은 방광은 뱃속에 있으면서 몸밖의 경락과 경혈을 통해서 영양을 공급받는다.경락이 지나가는 자리가 도톰하고 힘이있으면 방광이 튼튼한 것이다.

우리가 맥을 봐서 석맥이 나타나면인영맥이 큰가 촌구맥이 큰가 왼쪽에 있는가 오른쪽에 있는가 신장에 이상이 있는가 방광에 이상이 있는가가일목요연하게 나타나서

짠맛 먹던지 신 방광경에 침 놓던지 막힌부분을 집중적으로 운동시켜 열기가 생기면 통증도 멏고 아픔도 잋으며 맥이 정리되어 건강한 생각밖에 없다.장부가 자꾸건강해지면 힘이생겨 자라나고 그러면 예전에 몸상태에서는 장부가 활동할 수 없으므로 몸집이 자꾸만 커질 수 밖에 없다.

달이 15일에 차여 완전해지듯이 인간의 키가 15척이면 완전하다고 보는데 1척에 3.3m이므로 15척이면 4m 95센치이다.그러니까 5m인간일 때 인간의 능력이 무한히 발휘되는 것이다.

지금 인간이 165센치일 때 100세 산다면 5m인간의 평균 수명은 300세는 가능하리라.

황제 내경시절의 인간은 그래서 큰 것이고

한단 고기의 인간은 그래서 오래 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