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
잠재 영역
함미호
2006. 4. 11. 10:43
나의 영역은 아래로는 동남아시아 미얀마의 버마까지이며 가깝고,위로는 몽골을 거쳐 아리수(지금의 바이칼호)까지이며,동으로는 일본까지이며,서로는 천안문(북경)에서 해안을 타고(각종저우항만)내려가는 곳까지이다.
여기까지가 나의 잠재능력에 속한다.즉"한"민족이다.하나의 민족인 것이다.점점 뚜렸하게 각인이 된다.이것을 어떻게 아는가?
지금은 나라이름도 다르고 실질 지배층이 있는데 라고 묻는다면,난 정확하고 확고하게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대답하겠다.더 자세하게 논한다면 인간의 몸속에 흐르는 잠재능력의 파동이 있는데 그 파동의 울림이 전해진다고 하면 믿을까
그래서 우리나라의 잠재 영토는 정해졌는데 찻는 길은 인식을 하나로 하고 그간 잃어 버렸던 우리정신을 찻는 것이다.위에 속한 삼한(마한 진한 번한)민들이 이 자연의 원리를 보면(7천년전의 학문임) 거대한 해일 같은 진동을 느낄 것인데 고동이다.심장의 소리인 것이다.심장은 하나여서 하나 같이 일치할 것이다.
한민족은깊은 잠에서잠을 깨듯이 깨어날 것이며 맑은 영혼의 소리를 귀담아 들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