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호 2005. 12. 22. 15:08

세계는 하나고 한 할아버지의 자손이다. 즉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나라 안면도엔 태고적의 할아버지 할머니 바위가 나란히 서 있다. 즉 인류의 조상인 나반과 아만이다. 또 우리나라는 세계의 부모국이다. 아득한 옛날의 한국본기에서 다시 한국이 나왔다. 대한민국이니 시종일여요 한님의 나라다.

구한의 무리는 세계에 살고 잇는 모든 인종을 지칭하는 것이고 12제국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문명도 각자 떨어져 살고 있는 이들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주창하고 연대를 강화하여 사회를 이루게 됐다고 보지만, 사실은 16세기에 실학이나 격암유록이 서역으로 건너가서 사람들이 뭉쳐살게 되었다고 난 확신한다. 곤륜대왕 십승대왕이란 예기와 마두우각이 그 실례이다.

서양의 문명사가 영국을 기점으로 번창했으니 당연한 귀결이다. 해뜨는 동방의 해가 영원히 해가 지지않는 나라인줄 알았지만 해는 져서 미국으로 돌았다. 태양국이된 미국 땅의 생김새가 역삼각인 북중미는 "태양신전"이다. 그 태양빛이 일렁이니 태평양을 건너서 일본이 전자왕국으로 온세상의 부를 거머쥐고 있다. 돈을 맡기면 되례어 보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즉 미국은 양전자의 왕국이고 일본은 마이너스 음전자 왕국이 된 것인데 음과 양이 부딫쳐서 비로소 중이 생겨나니 우리나라가 중성자왕국으로 태어났다. "건양다경(햇살은 가득하여) 입춘대길(가득한 햇살이 바로 봄이니 대길하다). 이조 개국초기부터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집집마다 써 붙였으니 그 륜의 수레바퀴로 오늘의 조선땅에 복운이 열린 것이니 조선 선비를 책망해서는 안 된다. 십은 성수이기에 천정마다 붙이니 횡이요 7운은 천지사이 생명줄이니 일곱자로 만들어진 글자를 기둥마다 벽마다 붙였으니 종이라. 이것이 열십이다. 그 정신력은 고려 팔만대장경에 버금가는 것이니 어찌 공자님이 동방 성현이 아니랴."

고려불교 조선유교 대한 기독교를 융합한 인재들은 조선술에 능통하고 전선줄은 독특하여 아이티는 강국이요 생명공학은 눈부시다.대륙간 고속철도기술이 개발됐고 (엔진을 보완해야 하는데 모든기계는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예초기에도 엔진을 적당히 놓고 써야지 과부하시키면 기계의 수명이 잛다.이것이 문제이다.)우리차는 세계를 누빈다.조만간에 우주선과 발사체(인공위성은 수출함)를 갗출것이며,항공기도 제작(헬리 콥터는 양산체제에 돌입했음)할 것이다.

음전자 양전자 중성자가 핵을 이루고 핵이 모여 세포를 이루니 대륙이요, 대륙과 대륙을 연결하니 광통신망이요 지구는 광통신망으로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