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을 건강하게 살려면
수태과이다.하늘의 수성(지금의 토성)은 지구와 가까이 오고 그와 극이 되는 토성(지금의 화성)은 지구와 점점 멀어져서 온누리에 연한 참배 같은 水기가 만연하다.
태과이다.사람은 목에 인영맥이 두개 있고,손목에 촌구맥이 두개 있는데 태과의 해에는 인영맥이 자꾸만 커진다.뒤통수의 뇌혈관에 쉽게 손상을 입는다.평소에도 인영맥이 큰 사람은 만져보면 촌구맥은 실같은데 인영맥은 공과 같아서 탁탁 때린다.이런맥을 가만 놔둔다면 점점 더 커질 것이고 급기야는 뇌혈관이 파괴 될 것이다.
마른 사람이 많이 상하는 해이다.또 무조건 반대하는데 얼굴이 시커멓다.콩팥이 상해서 올해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해이다.무조건 안된단다. 이런이가 노조 위원장이면 얼른 갈아치워야 한다. 조직이 위험하다.특히 보름때에는 달이 꽉차는데 인간도 머리에 혈이 꽉 차여서 마른사람은 극히 조심해야 한다.자다가 갈 수도 있다. 아주 멀리
날짜는 戊일이나 癸일을 조심해야 한다.정리하면
수태과이니 겨울에(내년겨울 올겨울인데 입동부터 시작되었음)
택과이니 보름 때에(1년에 12번 있음)음력 참조
태과는 양이니 무일에(10일에 한번씩)일진 참조 이 세곳에 닿는 날짜가 있으면 반드시 달력에 동그라미를 쳐서 대비해야 한다.즉 그날은 일부러 짜게 먹는다.
올해가 수태과인데 소금 먹지 말라는 인간들은 역천자요 사람을 죽이는 자요
올해는 조류 독감도 짠것을 먹으면 평정되고
올해는 무조건 반대하는 이들은 된장찌개를 15일간 장복하면 검은돌이 흰돌이 되어 반대하지 않고
짠것을 먹으면 바닷속에 소금이 있듯이 머리로 피가 많이 도는 것이 밑으로 내려가며
주로 먹어야 할 음식은 된장찌게 돼지고기 청국장 두부찌게 새우젓등의 젓갈류 김 미역 해산물 동물의 생식기 콩팥등 한약은 짠맛 양약은 미네랄이 잔뜩들어 잇는 알약이고 생식원에서는 수생식 해인정.
주요증상 뒤통수가 뻑뻑하고 허리신장부위가 곡꼭찌르고 아랫배가 싸늘하고 골속이 흔들흔들하고 얼굴이 새캄해지며 눈알이 뻑뻑하고 발목이 자주삐고 귀에 물이 찬듯이 멍먹하고
성격은 무조건 반대하고 둘러엎으려 한다.
이런 사람은 잡아다가 콩을 많이 넣은 밥에 된장찌게 돼지고기 새우젓등 일체를 짜게 먹이면 15일 정도 지나면 얼굴이 하얘져서 병도 낫고 건강해지고 어엿한 사회인이 된다.가장좋은 것은 쥐눈이콩을 생것으로 가루를 내서 먹는 것인데 저녘에 자기전 한수푼씩 먹으면 몸은 건강해지고 사업도 잘되고 돈도 벌리고 만사형통하게 된다.왜 천기에 맟게 인간이 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