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三旬九食

함미호 2011. 4. 6. 14:14

일순의 순은순이 자라나는 것이다.새순이 나날이 자라나는 것이다 보릅달이 차이듯이

뾰족 뾰족 풀들이 혀를 내밀고 나무들이 순을 내밀고 잎들이 순을 내밀고 꽃들이 순을 내밀고 달님이 순을 내민다.조상님들이 후손이 살아남으라고 머리큰 후손에게 순을 내민다.

순이 자라나 초순이 되고(10일) 중순이 되고(20일) 하순이 되고(30일) 즉 달이 차여 이지럴 때까지다.

三旬은 초순 중순 하순이다.즉 30일이다.三旬九食이다.

30일에 아홉번 먹으니 10일에 세끼 먹고 살겠는가?

成覺해서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게 생각해야 한다.

자연의 원리로 경우 이치 사리에 맟게 판별 하면

하루로 보면 아침 세수푼

점심 세수푼

저녘 세수푼을 먹는 것이다

이것이 날이 차여 초순이 되고 10일이 되고

중순이 되고 20일이 되고

하순이 되고 30일이 되고 하여

삼순을 즉 삼십일을 하루에 아홉 수푼씩 30일을 지켜야한다는 의미라 나는 본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생곡식을 먹을 수 밖에 없고 생식의 영양가는 豊富하니 三豊(三旬)이라 본다.

즉 30일 자미 수련이다.

이법이 지진 해일이 일어나서 세상에 아무도 도와 줄 사람이 없을 때 스스로 돕는 하늘의 이치이다.지금 지구의 진행 과정을 보면 지축이 바로서게 되어 있다.서양의 과학은 자연의 현상을 무지로 만든다.하루다.만일에 일일이다.흔들린다.

간헐적으로 흔들리는 상황에서 일본을 보면 알수있다.8.0이 아니라 지구전체(10.0)가 하루에 동시에 움직인다.격암유록의 최고점이요 인류가 살아 남는 방법을 예시했다.왜? 뿌린자가 걷기 때문이다.머리 큰 한민족이 지구에 문명을 만들었으므로 머리 큰 한민족이 거두는 것은 당연지사지 않겠는가?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먹을것과 몸이 병들었을 때 고치는 법이 가장 절실하다고 난 확신한다.세상에 인터넷을 통해 인류즉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通告하는 것이요 그런 의미에서 자연의 원리인은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고 오직 오늘만 있으니 세끼 생식을 늘상 생활화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태양은 양이고 달은 음이고 지구는 중이며 셋이 모여 삼태극이요 우주요 나는 우주이며 소우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