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호 2013. 5. 3. 21:44

靈은 신령한 것이니 살아 있는 생각 즉 생명체에 魂이 깃들어 있을 때요

魂은 죽은 것이니 생명체가 죽어 생각이 육을 벗어난 상태를 말한다.

 

유교는 나무를 본 떴으니 나무를 觀 하면 유교를 꿸 수 있다.문장을 배우지 않아도,

불교는 쌀을 본 떴으니 1년 벼농사를 세밀하게 관찰하면 불교를 통달한다고 본다.

 

나무는 자라나니 인간의 생각이 자라남이니 자유이고

쇠는 두둘기니 인간의 생각을 일률적으로 통제 한다.

 

공동 생산 공동 분배는 거지나라가 됐다

제멋대로 해처먹는 자유주의는 큰 나무에 치였지만 부자나라가 됐다. 

지금 세상은 자유에 공산을 받아들이고 공산에 자유를 받아 들였다.

 

공산과 자유는 인류의 삶의 과정이라 본다.성숙되지 않는 미완의 사회 질서.

백인의 틀에 맟춘 질서이다.경쟁을 통한 약육강식의 세계.

 

유교의 제일은 성리요 하늘을 아는 것이요 인간의 생각이요

불교의 제일은 심리요 氣를 아는 것이요  인간의 마음이다.

자연의 원리는 몸을 아는 것이니 생각과 마음과 정이 몸속에 있다.

 

몸은 一體이니 일체이유가 없다.

 

원방각중에 공산과 자유는 각에 불과하고

사상으로 보면 상에 끄트머리다.死亡의 學文

이 지구상에 나타나서는 안될 사상이다.

 

지금 인류는 이 사상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초등학교에서 대학원까지 나오고 교수까지 되면 투철한 사상가가 된다.

일률적이여서 논에 벼심는 것과 같이 대학생이면 피부와 나라를 가리지 않고 인정하는 사회인데 질서이다.

 

조선시대에 서당이 질서 이듯이...

 

앞으로는 일체 법이다.공산 자유는 1만년 역사에 沙上樓閣이요 옷깃을 스치는 바람일 뿐이다.

하늘의 오행

땅의 오행

인간의 오행 그리고

생각의 오행

마음의 오행

몸의 오행을 알아 스스로가 오행에 맟게 생활하면 별이 오행으로 돌아가듯이 자유자재한 생을 구가할 것이라 본다.

서방정토 극락세계 용화세계 파라다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