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호 2013. 9. 25. 20:06

일상 생활에 있어서 가만이 있으면 육체의 파동은 적다.하지만 일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야기 된다.일은 크게 육체적인일,마음쓰는일 ,생각하는일로 나늬는데 어떤 일을 해도 육체가 가면 그곳에서 마음쓰고 생각한다.

 

육체를 많이 쓰면 생각이 적어 지고

생각을 많이 하면 육체가 허약해 진다.

생각할 적엔 육체를 쉬게 하고 생각이 많을 적엔 육체를 써서 균형을 맟추어야 한다.

 

벌은 인간이 볼 때 날라다니는 곤충이며 벌에 쏘이면 아프다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뉴스에서 종종 나온다.

왕벌(왕탱이)의 독침은 날라다니는 벌 중에 제일 세다.

 

독이란 것은 독에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별것 아니지만  약하면 인체가 상한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날라 다니는 것은 오행상 火이다.벌독도 쓴맛이 강하다.증상은 가슴이 답답하고 기도가 막힌다 맥은 毛맥이 뜬다.벌쏜곳에 사관 누르면 증상이 점점 사라진다.혀끝이 마비되고 상기 된다.

물은 불을 이긴다.水克火이다.

 

水는 짠맛이다

벌이 작으면 (밀 바드레 또는 땡벌)소금환(소금과 포도당을 합친 것)3개이상

벌이 중벌이면(옷벗이 또는 바드레)소금환 5개이상

벌이 큰벌이면(왕탱이로 누른빛이 나고 엄지 손가락 길이며 굵기다)소금환 10개이상

 

역으로 보면

소금에서 인간의 지혜가 나오므로 내가 벌을 쏘였다는 것은 인체에 소금량이

큰벌에 노출 되었다는 것은 인체에 소금환이 10개 이상 부족한 경우요

중벌에 노출되었다는 것은  인체에 소금환이  5개이상 부족한 경우요

작은 벌에 노출되었다는 것은  인체에 소금환이 3개이상 부족한 경우인데

인체에 소금량이 충만하면 잠재능력이 알아서 자연적으로 피해 다닌다.

 

정리 하면

만물에 독은 오행이요

독에 적중 되었을 때

독에 극이 되는 맛의 량만 먹으면 자연적으로 해독 된다.

 

맛은

신맛은 목이요

쓴맛은 화요

단맛은 토요

매운맛은 금이요

짠맛은 수요

 

극은

신맛은 단맛을 극하고 木克土

단맛은 짠맛을 극하고 土克水

짠맛은 쓴맛을 극하고 水克火

쓴맛은 매운맛을 극하고 火克金

매운맛은 신맛을 극하고 金克木

떫은 맛은 인간의 생명력을 극대화 시키므로 소금환에 (솔잎엑기스 +소금+포도당)을 가미하면 된다고 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체질이 있어 체질을 음양 오행 표준형으로 만들어 가야 여러가지 사물에 힘에 자연적으로 대처하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