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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농사를 짓는다.

함미호 2014. 11. 3. 20:43

생식인들은 세상을 스스로 터득하여 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를 보고 자기 자신이 독립된 소우주임을 압니다.진정 소중한 자산이지요.

 

하지만 현실 세상을 보면

교육이 있고

문화가 있고

경제가 있고

정치가 있고

사회가 있고

메스 미디어가 있어 현실을 조명하지요.

 

오행을 알기 전에는 세상을 몰랐는데 안 후에는 세계가 일목 요연 하게 정리 되지요.안밖에 상황에 적응하는 국회도 유리알처럼 보이고요.알든 모르던지 간에 전혀 상관없이 세상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굴러가지요.

 

그런데 2000년대는 아이티가 주가 됐지요.

2010년대는 키워드가 뭘까요?

 

농사 짓는 사람은 10년을 계획하는데 해마다 빼곡히 적힌 감가삼각율이지요.

 

일년 농사는 곡식이요

십년 농사는 나무요

백년 농사는 공부요

천년 농사는 나라요

만년 농사는 인간이죠.목 화 토 금 수 이고요

 

하늘과 땅은 인간을 키우고(왜 만물의 영장이기에 만물에 순응할수도 있고 적응할수도 있고 이용할수도 있는 능력을 갗추었기에)

인간은 곡식을 키우고(하루하루를 먹고 살아야 하기에)

곡식은 농악으로 키우죠.

 

지금 사람은 티미하여 귀로 오음의 소리를 들을 수 없지만 부도지에 인간들은 늘상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 지구의 음을 들었죠.후인들이 모를까봐 악기로 남겼는데 소고 괭과리 북 징 장고 였죠.오성이 상생 상극 상화 하여 천지 만물을 키우듯이 악嶽이 상생 상극 상화하여 인간이 먹고 사는 곡식에 해가 없도록 놀이를 만드셨죠.농악놀이 인데 지금은 사물놀이라 합니다.

 

소고는 목성에 소리인 각음이고 미음이죠

괭맥이는 화성에 소리인 치음이고 솔음이죠

북은 토성에 소리인 궁음이고 도음이요

징은 금성의 소리인 상음이고 레음이요 

장고는 수성의 소리인 우음이고 라음이죠.

 

동양은 농사 지을 때 사용하는 음을 서양은 기계악기로 만들어 오음이 상생 상극 상화로 엮이는 노래를 만들었는데 지금의 가요 입니다.서양의 이분법적으로 좋고 나쁘고 먼저고 나중이고는 전혀 아무런 의미가 없죠.

 

지금의 노래는 감정에 치우쳐서 농사를 지울수 없답니다.

 

사람마다 미래의 꿈을 쫓아 노력을 했는데

연수원에 있을 사람은 연수원에 있어야 되고요

대리점을 할 사람은 대리점을 해야 하고요

회사에 있을 사람은 회사에 있어야 하지요.

 

누구나 아무나 전지전능한 잠재능력은 무한하지만 이 생에 펼쳐야할 자신의 임무가 있답니다.

 

이제 우리 나라의 농악이 유네스코에 등제 된다 합니다.서양이나 동양이나 농악이 무었인지 아무도 몰라요.단지 嶽자를 풀이하면 개나 닭을 키우는 민가위에 산이 있으므로 심산유곡이 있는 곳을 산악이라 했는데 농사짓는 농악이 그런거죠.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우리나라 산악도 목 화 토 금 수산이 있죠. 관악산 연주대의 뾰족한 봉우리 산이 화산이죠.청오경에 나옵니다.각설하고

 

우리나라 전통 사상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인데

사상은 하통지리 땅을 보고

오행은 하늘을 살피고

지금인간의 맥 공부는 중통인사의 학문인데 미래인간의 학문이죠. 

 

사람들이 하도 숙제를 좋아 해서 남겼는데 우리 한민족이 하나가 되는 일이죠.음양이 중이 되게하는 문제인데 남이 양이면 북이 음이고 북이 양이면 남은 음이죠.음양이 중을 이루어 합해지는날 지구상에 모든 분쟁은 없어질 겁니다.

 

1945년 전에는 하나였죠 세포를 떼어내서 다르게 영양을 해서 둘이 갈라지고 소원해졌죠.지금  그 힘은 미약해지고 녹았다고 봅니다.지금은 공산 자유가 아니니까요.식민지 시대에 서양은 금 광맥을 찻아 다녔는데 한민족의 통일이란 것은 물질적으로 동서를 잇는 연결고리도 되지만 다이아몬드이상으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물질과 무기가 아닌 본래 인간의 사상으로.

 

음양중은 달팽이 감고 풀기

사상은 네모지게 서서 동서 남북이 교류하기

오행은  오악이 높고 낮고 강하고 약하게 연주하기

육기는 오음이 절정으로 달하여 모든이들이 오음에 능통하기가 전통놀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