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일시무시일은 오행의 상생이니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이요

일종무종일은 오행의 상극이니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이다.

 

대략 지구에 먼지가 쌓여 흙이 되고 흙이 굳어 산을 이루는데 1만 2천년이 걸린다.하여 그흙의 무개 때문에 지축이 바로 서게 된다.지구의 자장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지구에 별똥이 부딫치면 부셔져 남쪽으로 쌓이게 된다.

 

지구의 1만 2천년은 지구가 커지는 개벽 주기이다.지구가 개벽시에는 지구안에 인간이 만들어 놓은 모든 문명은 일제히 정리 되고 사라진다.화산이 터지고 해일이 생기고 지진과 폭풍과 지각변동에 의해 판이 바뀌고 육지가 물속에 가라 앉기도하고 바다속에서 땅이 융기하기도 한다.

 

지구는 5색인종이 살았다.한단고기에 나온다.개벽시마다 인간의 문명과 질서가 바뀌니 화태과에 쓴맛이 잘되는 이치와 같다.

첫번째 개벽시엔 청인종의 문명이 명멸했고

두번째 개벽시엔 홍인종의 문명이 명멸했고

세번째 개벽시엔 황인종의 문명이 명멸했고

네번째 개벽시엔 백인종의 문명이 명멸하고

다섯째 개벽시엔 흑인종의 문명이 명멸하니 1만 2천년마다 한번식 변하는 오행의 질서와 순서다.

 

한단 고기는 천지 개벽 이후의 기록인데 한인이 있어 동남동녀 800인을 데리고 안전한 곳에 있다가 문명을 펼쳤다.또 지구 전역에서 자연의 강대한 작용에도 살아남은 사람들은 동굴생활을 했다.문명이 갑자기 사라져서 춥고 배고프고 병과 해충 그리고 짐승들과 싸우며 이긴 사람들이 씨족을 이루고 부족을 이루고 나무그릇도 만들고 흙으로 그릇도 만들고 동굴과 동굴에서 나와 교류하기도 하고 뜻이 맟지 않으면 다투기도 한다.

 

땅이 안정되면서 동굴에 살면서 곡식을 심고 거두고 사냥도 하여 짐승가죽으로 옷도 해 입고 韓이라 한다.韓한을 파자 하면 해가 떠서 질때까지 가죽을 다룬다는 뜻이다. 

 

한인시대 3301년 신시 개천시대 1565년이 지난 신시말에도 즉 지금으로부터 5000년 전에도 인류는 동굴생활을 했다는 사실이 곰과 호랑이 우화에서 나온다.동굴속이 기온에 변화가 없어서 인간이 자는 장소로는 적당하고 그렇게 살아온 습도 있으리라.

 

인류가 동굴에서 나와 지구 대지에 집을 짓고 산것은 큰 홍수가 지난 때 부터이니 단군시대이다.4300년 전이니 동아시아에서는 단군시대가 47대로 이어져 아시아를 통치 한다.단군시대까지 오행의 문화가 번성했다.

 

다음엔 중화 민족이 사상을 퍼트렸다.이 사상에 의해 중원에서는 무수한 나라가 피고 졌는데 자기네 사는 땅이 중심이라한데서 기인한다.사상의 본 의미는 단지 내가 서 있는 땅에서의 동쪽 서쪽 남쪽 북쪽이 있는 것인데 자기만 중심이라니 가만두지 않는다.

단군이후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대진국 고려 조선 대한민국이요 퉁구스 선비 몽고족 여진족이요

춘추시대를 거쳐 진 한 수 당 명 원 청 중공에서 중국으로 이어진다.

 

사상이 인도로 넘어가서 불교를 낳고 불교가 서쪽으로 넘어가서 기독교를 낳고 중앙아시아와 유럽이 연결되어 상호 교류협력하였다.13세기 몽고에 의해서 동아시아 문물이 직 간접적으로 서양에 전해졌다.

 

가장 중요한 것이 인종인데 하늘의 기운을 받아 강성해진 백인이

지중해에 사는 청인종이 이시기부터 백인과 색이 다르다 하여 백인과 마찰이 일어나 14 15 16세기에 멸종되었고(복강경 정관수술)15 16세기에 나침반을 믿고 아메리카로 가서 홍인종을 혼혈정책을 써서 지금의 A형 B형 AB형 부리기 쉬운O형이 만들어 졌다.북아메리카는 서부의 총잡이들에 의해 인간사냥이 되었다.100년 전쟁의 싸움기술.

아프리카 흑인을 노예로 만들어 사람 죽은 그 곳에 강제 이주 시켰다.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남미쪽에 살면 흑인이 일어나리라 확신한다.지금은 마약이 판을치지만.

 

중앙아시아를 종횡으로 차지하더니 인도가 넘어가고 동아시아의 청나라가 넘어 갔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눈치 빠른 일본이 잘 대처해서 한자리를 차지한다.홍일점이다.조선을 병합하고 만주를 삼키고 아시아 남쪽을 빠르게 잠식한다.이 땅이 예전에 백제 땅이라 일본은 백제가 세운나라여서 그 기운이 이 때 강성했다.일본은 지금도 백제의 서자가 와서 나라세운것을 한한다.정통성이 뭔지.

 

제국시대는 가고 공산과 자유시대가 생겼는데 이 이론으로 나라를 세우려 했다.결국 힘이 없어 남은 자유 북은 공산 만주는 중국의 전리품이 되어 무주공산이 됐다.50년대에 기치창검아래 쨍하고 동란이 일어 났고 그 뒤로 화생토하여 오늘의 대한 민국을 이루었다.한하늘의 역사다.

 

이제 공산주의도 저물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제각각 일을 해서 먹고사는 시대에 들어섰다.문명개발이 망원경과 현미경인데 이 기술이 원자까지 보아 원자 폭탄이 나왔다.핵폭탄 이후로는 핵가족시대요 지금은 원자시대 즉 독립된 소우주 1인가구의 시대가 도래했다.미국의 모기지 사태는 많은 설이 있으나 내 개인적인 시각은 정제되지 않은 시대의 불장난이라 본다.

 

손안에 핸드폰으로 터치하여 듣고 보고 말하고 냄새맡고(물건구입) 맛을 보고(잘하는 음식점)간다.실시간 순간 순간을 전송해준다.이것이 다 백인문명이다.돈만 벌면 된다.

 

그래서 지금시기가 말세라 하는데 1만2천년주기이니 1년 12달을 원으로 보면 문명이 무르익어 떨어지고 단풍놀이 하는단계라 본다.서리는 세상 모든 생명있는 것들을 숙살시킨다.이렇게 지구전체를 볼 수 있어야 산다.

 

서양인들은 그 때가 1999년9월9일이라고 했으나 아무탈 없이 그냥 넘어 갔고 아메리칸 원주민 어쩌고 저쩌고했어도 마냥 흘러갔다..우리나라는 이때 남 북 화해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가?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으나 지구의 일부분이요 전체적인 것은 아니다.

 

서양인들은 "내일 종말이 올지라도 오늘 나는 애플나무를 심겟다"했다.하긴 살 사람은 산다.격암유록에 千祖一孫이라 했으므로 직역하면

천명중에 한사람 만명중에 열사람 ...1억명중에 10만이요 현 인류가 72억이면 720만이라 본다.하여 원시반본한다.믿건 안믿건 전연 상관없이 한단고기에 나온다.개벽부터 지금까지의 인류 기록이...일독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