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호 2015. 4. 3. 14:19

아시아 은행의 구도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상생 상극 상화이니 동아시아 사상의 핵심인 천부경이 요체이다.

 

음양중 세나라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물론 아시아다.한국 중국 인도이다.현재의 재정자립의 차이가 있으나 우여 곡절 끝에 결국 삼태극으로 귀결된다.

 

사상 작게는 아시아 크게는 지구다.독립은 오행상 토인 돈에서 시작된다.황백전환은 기정사실이다.

 

오행 아시아 밖에 다섯군데이다.본점과 지점일 수도 있다.사상은 정체된 것이다 하지만 오행은 상생하고 상극한다.

하나에서 열가지(오행의 양과 음이다)이다.

 

육기는 어울림이다.살아 움직여야 한다.상화다.갓 태어 났다는 것은 이미 만들어져 유지시켜온 달러나 유로에 비해 취약하다.

 

50년의 구도는

 

토이니 현실적이여야 한다.확실하고 정확해서 신용을 얻어야 한다.

금이니 조직적이여야 한다.잡아당기는 기운이다.

수이니 이익적이여야 한다.돈 장사이다.밀어내는 기운인데 낛시밥을 주지 않으면 고기는 걸리지 않는다.

목이니 이상적이여야 한다.돈의 철학서이다.금융학과도 만들어야 산다.

화이니 희생적이여야 한다.지구상 환경 큰 재난 재해 이변등에 동참하는 봉사이다.

상화이니 순간 순간이 현실이니 적응해야 산다.

완전이니 돈으로 하나에서 열가지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