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공부의 순서

함미호 2015. 4. 29. 13:27

원자에 폭발력은 무력세계를 평정하고 새로운 세기를 만들어 놓았다지금은 전자시대 광전자시대를 지나 꿈의 세계인 미립소자의 시대에 접어든다. 이 미립소자의 폭발력은 상상불허이다.그런데 사람들의 인식은 아직도  핵이 있느냐 없느냐로 힘을 평가 한다. 

 

물질에 빛이 있으면 생명체를 창조 한다.

태양계에 태양이라는 빛이 생기면서 인간이 살수 있는 지구가 만들어 졌다.인간이 물질인데 생각이 있다.인간의 생각은 육체인 물질을 통해서만 발현된다.지구안에 물질이 생기고 물질이 거듭나서 인간이 되었다.

 

물질 세포 원자까지는 빛이 없다 꿈을 꾸면 흑과 백이요 문명의 발달사는 흑백 텔레비젼이다.

전자에서 광전자까지 가면 비로소 칼라 T.V요 인간의 꿈은 총천연색이다.

 

미립소자시대에는 자연이 연결된다.빛이 생겨 오래된 빛에 생명이 탄생하고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탄생한다.

아직 과학의 입장에서는 무기를 만들면 생명체고 물질이고 남아나지 못한다.미립 소자 단계에서는 생명체는 놓아두고 원하는 무기만 없앤다.

누 억년에 걸쳐 이루어진 세월을 순간 변화시키는 기술이라 본다.

 

창조 경제 구현이라지만 창조는 영혼이 개발되어 금빛이 날적에 가능하다.지금의 과학은 여러사람들의 총체적인 생각을 하나로 하여 빛이 나는 세계를 구현했지만 갈길은 멀다.

 

빛은 창조도 하지만 소멸시키기도 한다.과학은 원리에 접근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무기가 무용지물인 시대가 과학의 완성이라 본다.지금은 야트막한 과학 문명으로 생명체가 짓밟히지만 생명체의 힘으로 과학은 사라진다.

 

영혼 개발은 금빛 영혼 투명한 영혼까지 이다.

영이란 생각이지만 육체 안에 존재 한다.머릿속이다.육체가 병들면 병든생각을 하고 육체가 건강하면 건강한 생각을 하고 정리안된 생각이나 지식을 가리켜주면 그대로 생각한다.과학이란 학문이 정리가 되지 않아 맨 살상하는 기계만 만들어 놓고 힘의 우열을 가리고 있다.

 

이것만 보아도 서양에 육체를 고치는 학문이 없다는 것이 사실이다.몸은 크고 머리가 작기 때문이다.몸이 크면 생각을 적게 하고 싸움잘한다.돌도끼가 핵폭탄이 되었다.

 

교육체계가 바뀌여야 한다.물질교육+정신교육이다.물질교육은 먹는데서 기인하니 물질은 목 화 토 금 수 이다.완전한 물질을 지속적으로 먹고 완전한 정신인 오행을 공부해야 한다.

 

정신을 현실로 만든것이 육체요 육체인 물질을 아주작게 보아 광전자까지 간것이 생각이라 볼 수도 있다.

 

확철대오는 정신을 개발하여 투명한 상태까지 간것을 의미한다.정 기 신이 있어 神인 생각을 개발한 것이다.그 법이 병치 처방하고 체질개선처방하고 장수처방하고 오행섭생법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물이다.공부에 순서는 반드시

 

확철 대오하고 대자 대비하고 환골 탈태하고 전지전능해져야 한다.